***SK텔레콤의 시커먼 상술을 고발한다.!! ****

작년 년말에 뜻하지 않게 DMB폰을 하나 구입하게 됐다.

SK텔레콤대리점에서 거의 공짜로 주는 셈인 DMB폰을 28350원씩 18개월에 할부로 구입하되 핸폰값을 전액다
적립금으로 준다는 말이었다.결국은 핸폰을 공짜로 받는셈. 그러나 신규가입자에게만 주는 혜택이라 기존의 가입자는 새로운 번호를 다시 받아야만 얻을 수 있는 혜택이란다.
기존에 011-000-0000 10년이상 장기가입자인 난 오래 쓰던 기존번호는 없앨 수 없어서 착신신청 해 놓구(이상태에선 기본료와 세금은 냄)잠시 정지 시켜둔채 신규010- 번호를 받았다.
당연히 분납가입비5만오천원+무료적립금에 대한 세금 5만원+ TU가입비22000원을 고스란히 내 주머니에서 나가야만 했다.
그래도 DMB폰을 새롭게 경험해볼 생각에서 난 감수하고 했다.
SK통신사에서는 고객유치의 한 방법으로 하는 거라고 했다.그러나 쓰는 도중 에 통화상태가 고르지 못하고 잡음도 심하고,자주 끊기고,지금은 적립금이라는 기능을 써먹지도 못하는 상태에 있다.아직 22만원이나 남았는데 적립금으로 발신이 전혀 되질 않는다.전에도 여러번 그랬지만 요즘은 자주 그러다가 오늘은 2시간째.. 아예 신호가 가다가 그냥 끊어지고 만다. SK통신사114에도 전화가 가다 끊어지고 만다.그러나 이상한건 유료로 발신은 무난히 걸린다.
친구에게 물었더니 이런 사례가 인터넷에 무척많이 올라와 있다고 한다.
위급한 상황이 생겨 급하게 발신을 해야 할때 전화가 불통이라면 그책임을 과연 누가지겠는가 말이다.답답한 일이다.
이런 불통이 빈번해지면 유료발신을 써야되는 일이 잦아져
적립금은 줄지를 않게되고,그렇게 되면 011-번호와,010-번호양쪽으로 기본료가 지불되어 통신사만 배불리게 되는 셈이다

어찌된일인지 참 괴씸한 일이다.낼 대리점을 찾아 진위를 해명듣고 처리를 지켜볼 참이다.만약 적절한 처리가 따르지 않는다면 TU가입도 해지하고 장기가입해 쓰던 지금의 011과010 통신사도 타통신사로 옮기고, 친구네 가족들도 모두 타통신사로 번호 교체하겠다고 야단들이다.
속았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 통신사! 시커먼 상술에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다.우리나라 간판통신사의 속보이는 상술에 시민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또 한 번 가슴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