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 동참하지 말라니요!!!

저는 독일에서 유학실패-크윽!-해서 한국으로 되돌아 온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에서 보시기엔 PSI에 동참하는 게 보기에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독일에서 아는 기자분에게 물어 봤죠…

“너네가 북한을 도울수록 손해다…”

“…”

전 그 당시까지 솔직히 대북정책-지금까지 유지되는 햇볕정책인-도 옹호했고 열린우리당에게도 옹호적이었죠…

독일에서 방영되는 것들과 서적들….

그것들이 솔직히 지금의 거의 극우에 도달하고 꼴통보수라고 불리울 정도의 저를 만들었죠… 제 친구가 “좆도 모르면서 그딴 얘기 대지마라. 니가 독일에 쳐박혀 있었으면서 뭘 아냐!”라고 했을 땐 조낸 패고 싶었죠…

걔네 솔직히 정권유지하고 우리 잡아먹을 생각한다고 말하는 게 전세계의 시각이며 걔네의 발언은 믿을 게 못 됩니다.

중국을 여행하면서 -조선족 가이드에게- 들었던 말이
“조선(=북한)은 중국에 여자랑 남한에서 온 쌀이랑 팔고 중국에서 달러와 밀수입한 무기를 사간다”라더군요

몇일전 기사에선 대만에 쌀 팔고 달러 챙겼다더군요…

우리나라에선 그런 사실 잘 모릅니다…

최근에 좀 나와서 그렇죠…

물론 언론에서 북한얘기 좀 꺼리기도 하는 것 같구요…

정부와 북한이 말하는 사실을 좀 믿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전 정부를 못 믿겠습니다….-제게 거의 신뢰를 잃었죠…-

이번에 PSI동참 안 하면 전세계에서 남한을 군사적대치상황이면서 아이러니하게
북한을 옹호한다고 생각할 겁니다.-사실 현재 거의 모두가 반신반의 하면서 의문스러워 하죠…- 그리고 계속 이렇게 된다면 같이 제재를 받을 수도 있겠죠…-제재가 아닌 제재겠지만…-

어떤 분들은 “북한이 굶는데도 그소릴 하다니 제 정신인가?!!!”라시겠지만
걔넨 거의 한번도 배급 준 적 없을 겁니다… 제가 알기론 북한에서 그걸 받으면 국민에게 판다더군요….

모든 기사의 30%만 믿고 30%만 사실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최근에 핵실험 방사능 물질이 검출 안 됐다고 선언했는데 미국이 딴 말했죠…. 그런 겁니다…. 그 얘길 애초에 안 믿은 인간들이 똑똑한 거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믿으면 바보고 의심하면 좀 대가리가 도는 거고 부정하면 병신입니다…. PSI에 거의 우리 정부가 뭔 소릴 대며 안 하는데 전 그 변명들 거의 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