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안일했던 대일의식 그리고 독도

MB는 독실한 신앙인이라서 일본도 용서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맺고 싶은 속내가 있나 보다. 그런데 그걸 공개적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었던 게 아닌가.. MB가 모라 한 마디 하면 MB 한 개인의 말로 믿는 이 아무도 없다. 한국의 대표자인 대통령의 공식적인 발언으로 모두들 이해하지. MB가 너무 순진해서 속내를 드려내면 일본의 우파들이 감동받아서 그러자라고 할 것으로 믿었나?오히려 이 기회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다.나라사이라면 더욱 그렇지.. 이제 MB는 모라고 할 것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있잖아나라사이의 용서는 함부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거든 베트남 주석이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에 대문짝만한게 우리는 동반자라는 광고를 실은 적있다. 아주 감동적이긴 하지만 이것을 받아보는 미국의 참전용사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내가 보기에는 베트남이 승자의 여유를 보여준거라고 생각한다. 이기고 나서 용서해도 늦지 않다….그리고 그 용서라는 건 외교상의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서 표현되면 되는 거다.. CEO경험이 있다면 순진하면 죽는다라는 걸 모르지 않을 건데 MB는 너무 순진한 것 같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