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미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겁난다.

FTA는 정말 살벌한 양날의 칼이다.

단기적으로 경기부양의 선순환은 가능할 것이다.
어짜피 협상이라고 하는 것이 주고받기다. 단지 상대가 힘이 쎈 상대라서 혼자서 협상한다는 것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일단 많은 것이 우리도 모르게 변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육계 부터 법조 의료 금융까지……잘되서 수출은 증가하고 제대로 된 금융회사도 들어오고, 그 투기만 하는 넘들 말고, 금융시스템도 바뀌어서 정말 동북아시아의 금융 허브가 될 수도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정말 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시아에 돈이 갈려면 싱가폴,홍콩이 아니라 한국에 가야 편하다. 중국,일본 또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으로 와야 된다..머 이런게 독트린으로 & #46124;으면 한이 없겠당.

또 근데 또다른 측면은 그렇게 않되고, 만약에 국내 시장은 알짜배기는 거의 외국자본에 다 넘어가고(예를 들어 전력회사,수력회사), 가격만 인상되고, 식량문제도 미국에게 의지하게 된다면, 그야 말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야말로 일제시대 처럼 단물만 쪽 빨려 먹고 친일파들만 큰소리치고 나머지는 힘겹고 힘겹게 살게되는 거다.

그래서 우리의 지혜가 필요하고 공무원,국회의원들이 정신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역사로 국민들이 신뢰하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IMF전에 한보,기아사태 처리 지지부진, 금융개혁법 처리무산 그리고 IMF 그리고 지금

그래서 나는 FTA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