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으로 건너간 고조선의 문자>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는 일본의 쓰시마섬과 큐우슈우의 신궁에서 자주 발견되는 아히루문자즉 신대문자(神代文字)에게 건너가 영향을 주었다.

고조선 3세 단군이신 단군 가륵(嘉勒) 2년(B.C 2,181년) 무렵에 창제된 가림토 문자는 고조선 시대와 삼국시대 초기에 한민족이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건너갔다.

일본 역사의 초창기를 『일본서기(日本書紀)』에서는 신대(神代)라고 부르는데, 신대(神代)시대에 일본으로 전파된 문자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신대문자(神代文字) 즉 아히루 문자 라고 부른다.

일본의 수많은 신사(神社)에는 신대문자가 새겨진 명문(銘文)과 비석(碑石)들이 많이 남아 있다.

가림토 문자가 인도로 건너간 것은 기원전 2,000~2.100년경에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고조선 3세 단군이신 단군 가륵(嘉勒) 2년(B.C 2,181년) 무렵에 창제된 가림토 문자가 인도로 건너간 계기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신라인 박제상이 썼다는 『부도지(符都誌)』라는 사서(史書)가 전해 오는데, 부도지 17~18장의 기록을 보면, 우임금 시대 때, 고조선의 제후였던 순임금의 부친 유호(有戶, 고수)씨는 월식생성(인도)의 땅으로 들어가 그 지방 사람들을 교화시켰다는 기록이 있어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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