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한목 잡아보자는 야당의 심사

야당들이 11일쯤 정운찬 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야당이 총리 해임건의안 발의라는 무리수를 두는 것은 한나라당의 친박 진영이 혹시 해임안 가결에 가세할지도 모른다는 요행에서 그럴 테지만 세종시를 물고 늘어져서 6.2 지방선거에도 한목 잡아보자는 심사일 것이다. 소위 우리 국민의 눈을 가려보자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가 될 것이 뻔하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본다면 세종시 수정안이 국가백년대계를 위한 절실한 방안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