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국공동합의성명 약(평화)인가?독(전쟁)인가?

6자공동합의성명 타결 최대의의는 바로 평화적 해결방안 이였다는 것이다.

“경수로”란 키워드는(미국측이 핵을 무기화를 하지않는 전제로 인정한 경수로

의 설치 범위와 시기,비용분담,북의경수로감시체계 등) 아직 산재 해 있고,

공동합의성명 발표후 부시 행정부의 움직임은 “검증의 단계” 를 순차적으로

밟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이 핵이용(경수로)하는

것을 감시하고 조절 한다는 의미로 해석 할수 있다.

북측의 “이행” 의 기준을 보는 미국의 잣대 역시 매우 궁금할 따름이다. 이예

준해 볼때, “이행”의 무게가 미국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타결 문안 중 평화

를 해치는 상호침공은 하지 않는다는 조항은 백해무익 한 것이되고 만다.

때문에,오히려 6자공동합의성명이 미국측의 북한침공에 대한 4국의 면죄성명

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 앞 선다. 우린 평화적 해결방안 대 명제 하에 볼때

중제란 터울 아래 경제분담 원칙 뿐, 다음 차선으로 두고 움직이는 정책이없

기 때문이다. 최선도 평화요,차선도 평화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미 주도권은 미국[검증의 단계]과 북한[이행]에게 넘어갔다.

미국은 칼자루를 쥐었고,북한은 미국의 칼날앞에 다리,팔,머리,가슴 중 어느

부위를 내어줄지 고민중이며, 남한은 칼날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평화를 위해

서라면 언제든 피를 흘릴 각오이다.

성명에 앞서 우리의 가장 큰 당면 과제는 최선도 차선도 없는 평화뿐인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약”일 것인지 “독”일 것인지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보다

훨씬 빨리 다가 와 있다는 것을 국민 모두 주목하여 할 시점 인 것이다.

그리고 과연 “독”이 될시엔 타협과 해결 방안은 모색이 되여 있는지도 다시

한번 국민 모두가 뒤돌아 보고, 대비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