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가 같이 쓴 역사교과서>

빠르면 올 가을부터 하나의 역사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게 된다고 한다.

프랑스와 독일..

전범국인 독일은 이미 역사의 그늘진 부분을 털어 버리고 그앞에 사과 했고,
이제 그 결실로 하나의 역사책에 그들의 과거 이야기를 같이 기술하므로서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한다.

방송에 소개된 한 프랑스 관계자가 말하길 양측의 주장 중에 이견異見이
있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프랑스는 역사 기술을 그림을 많이 넣어 기술을 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자고
하는데 비해 독일은 전체적으로 문장 중심으로 기술을 하자고 했다는 것.. !!!

서로 다른 관점?물론 있었다고 한다. 대략 80%는 서로 이견을 좁혔고 나머지
약 20% 상반되는 시각차를 보인 것은 그 양국의 주장- 서로 약간다른
두가지의 역사 이야기를 다 같이 실었다고 한다.

꿈같은 이야기..참 할 말이 없어지는 이야기다.

하기야 이런 이야기가 있다. – [유럽은 이제 국민국가가 아니고 “네트워크 국가다”라고 하면 그것이 바로 근대국가의 와해입니다. 고대 왕국, 봉건국가, 근세 절대군주시대를 지나온 것처럼 근대국가도 지금 “지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유럽연합도 가능하고 역사상의 그늘로 인하여 얼룩진 낡은 패러다임도 서로의 노력만 있으면 깰 수가 있는 모양인데..

참 들으면 들을수록 머나먼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 인것 처럼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다스리던 사람들의 귀중한 유물을 발견하고도 1만점 이상이나 되는
것들을 일반인에게 공개도 못하고 있는 나라, 피라미드 고대 유물을 발견 하였으나 더이상 발굴을 하지 못하고 덮어 놓고 있는 이웃이 있는 우리는 그런
역사서 쓰기 아예 물건너 간 건 아닐까?

부럽다- 독일과 프랑스의 공동 역사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