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한국경제, 파국으로 치닫기 전 중국을 본다. >>

 “1989년 6월 천안문사태(민주화항쟁) 때의 중공,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인민은 폭압의 정치 상황에서도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총칼 탱크앞에서 죽어갔다. 하지만 무력과 폭력으로 린치하고 감금하고 살해하며 진압하는 철권독재 앞에서 그들의 요구는 에코없는 외침에 불가했다. 그 이후 중공은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는 수정 노선을 밟아가며 민주주의라는 필터 없는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결국 민주의 필터없이 독재는 자본의 탐욕을 눈감아 주며 배를 불렸다. 그 사이 자본은 인민 깊숙히 아편처럼 침투되어 병들어 누워있는 아내의 신장까지 내다팔고, 한 푼 더 벌기 위해 옆집 꼬마까지 인신매매하는 인면수심의 돈-만능(경제)사회가 되고 말았다.” “1989년 아마도 YS가 여소야대의 교묘한 정국을 틈타 ‘1노2김이 짝짝꿍’하는 정치쑈를 기획한 때로 여겨진다. 결국 이듬해인 1990년 2월 민주투사의 반민족 반민주 친일세력으로의 투항으로 민주자유당-지금의 한나라당 전신이 만들어 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국 역사상 민주주의를 꽃 피울 수 있었던 시점을 최악의 상황으로 바꾼 참담한 일 이였다. 결국 이 반민주적 반국민적 기도는 1997년 모나토리움 IMF를 부르면서 ‘학실히 종식시키겠다던 독재’는 전국민의 피,땀,눈물의 희생을 요구하며 비극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년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물론 여러가지 성과와 아쉬움 있지만, 친일 반민족 조중동이 살아있고 위선과 기만으로 점철된 한나라당과 사회적 책임없는 재벌이 건재하게 남아있는 중에도 대한민국인이 처음 민주주의를 맛 본 시기가 아닌가 싶다.” “2009년의 세계경제 위기속 중국, 여전히 총칼로 정치적 민주주의를 기대할 수 없는 공산당 치하다. 정확히 말하면 70%자본주의를 용인하는 독재국가다. 공산당은 이미 중국에서 화석화 되었다. 그럼에도 미국은 주적개념을 바꾸면서 중국을 그의 대척점을 삼으려 하고 있다. – 섶프라임모기지 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본 미국 중하위층 그리고 중산층의 붕괴는 역설적으로 그들의 소비경제에 기대서 발전을 하여온 중국을 무너뜨리는 전략적 차원으로 이해될 수 있는 부분도 적지 않다.- 그 중국이 지금 심상치 않다. 경제의 균열과 민족분할(독립운동,민주회복운동)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수백조의 자본을 SOC에 투하하며 민심을 수습하려고 선전 선동하며 안간힘을 다쓰는 모습이다. 혹자는 세계금융위기를 넘고자하는 중국정부의 노력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본인은 중국의 민주화와 분열을 본다.”  “한국정부, 여권, 이명박에게 권고한다. 옹졸하고 불법적이며 비양심적인 독재 행태로는 위기를 넘어 설 수 없다. 대국민 재신임을 묻고 대화합으로 대동으로 가야 살 길이 있다. 중국식으로 대토목공사를 하고 언론을 무력으로 휘어 잡아도 올 것이 오지 않는 법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