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대한민국 어디로 흘러가는가..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배경은 바로 작금의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주변국들의 정세가 너무나 위태롭기때문입니다.
그 예가 일본의 아베이고, 다른하나가 중국의 역사왜곡이며,
그 마지막이 한미 동맹약화입니다.

일본은 서서히 하나하나 제국주의의 향수를 되살리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화를 부르짖으며 아시아의 선진국을 자처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이 북한에게 보여주는 강경자세와 그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싣어주는
미국의 미일 동맹관계 강화가 보여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요..

중국과 대한민국의 관계가 1990년 이후로 많이 개선되고 좋아져서 우리가
중국의 싼 임금과 노동을 이용해, 무역량을 늘린것 이외에 중국과 화친해서
얻은것은 대중국 외교 편중과 자꾸만 제동걸어오는 외교침략입니다.

중국과 수교로 우리가 얻은것은 돈몇푼이었고, 고구려왜곡등 민족적 자존심
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면서 국수주의, 민족주의 논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좋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민족주의 국수주의를 부르짖을 수 있는것 또한 여러분들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한 주권국가안에서 대한국인이라는 구성원 신분을 가지고 계시기때문입니다.
나라를 잃는다는 것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나라 잃는 서러움과 두려움을 경계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녀의 선친도 나라잃은 서러움에 중앙아시아에서 정착하며 갖은
모욕과 힘든 일을 겪으셨습니다. 나라를 잃는다는 것만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 아니고 무엇일까요..당신세대로 모든것이 끝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일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위태로운 주변국 정세를 그냥 관망만 하고 있는 정부..
젊은이들의 희미해지고 안이해진 역사의식을 두려워합니다.

중국정부의 한마디는 이미 한국외교에 치명타를 날려버릴정도로 우리는
예속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 지금의 한국이 미국의 기침에 치명타를 먹는것과 같습니다.

왜 지금 미국과 동맹관계약화를 위해 그 많은 젊은이들의 미국거부 반응을 보이는지요.
중국과의 관계가 미국과의 관계처럼 예속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나봅니다.
중국과 미국은 그 스케일에서 향후 2-30년후면 동등한 위치로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과 10-20년안에 통일을 하지 않으면, 그 입지가 줄어들고, 결국 일본과 중국 미국의 틈바구니에서 1905년처럼 을사국가침탈의 위기를 맞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머저리 같은 북한 정권의 수뇌들은 하루빨리 자신들의 이익을 좆는것을 버리고
남한과 통일을 이룩하여 강대한 통일한국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남한의 젊은이들도 사는데에만 너무 급급하지말고 한번쯤은 국가의 미래와
자신들의 후세를 위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평화의 시대 2006년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에 대처하는 것처럼,,
우리모두 주변국은 항상 우리나라를 쳐들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고민하고 협력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가방으로 조악한 글을 지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