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투병생활한 사람이 PD 수첩을 보고

대충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네요….

그런데 저 연구가 상용화 되더라도….

수술비는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이 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환자의 면역체계를 거의 넉다운 시킨 뒤에 다른 사람의 장기를 끼워맞추는 수술과 환자의 세포를 복제해서 그것이 환자의 장기와 비슷한 크기로 성장하도록 고도의 기술을 동원해서 유도하고…그렇게 제조된 장기를 붙이는 것 중에…어느쪽이 돈이 더 많이 들어가리라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죠.

다만…

장기를 밀거래 한다는 전재조건이 붙는다면 체세포 복제쪽이 훨씬 이득이겠지만요…

황우석 박사의 연구는 돈은 더 많이 들더라도 부작용 없는 확실한 이식수술을 위한 연구입니다.

더불어 난자기증과정의 투명성만 확보된다면 지금의 장기이식 수술보다 훨씬 더 간편하게 수술받을 수 있겠지만요….

단지 수술비용이 부담스러울 따름입니다….

수술비가 없어서 기증받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꿈같은 예기일 듯 합니다….

하긴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돼겠지만….상용화 될 시기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연 그것이 언제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