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주인은 바로 협력직원들!!!!!!!!!!!!!!

전 모 중공업협력업체에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날씨가 점점 더워지죠? 날씨가더워지면 더워질수록 현장에 일하는 조선소인들은 죽어납니다….ㅡㅡ조선인들은 다아시겠지만 조선소에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상상도 못하실거에요..^^;자 본론에 들어가야할거같네요….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조선소마다 직원중 65%이상이협력업체 직원이란걸 아십니까? 임금도 직영의 60%정도밖에 되지않는협력직원들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남의 회사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열심히일하고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협력직원들이 인원으로보나 능률로보나 기술적으로보나  배를만들어서 회사에 돈을 만들어 주는셈이죠….물론 핵심기술은 사무실 직영들이 가지고있지요…하지만 몇안되는 그사람들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갑니까? 전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머리는 좋은데 취직못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널렸습니다..하지만  그많은 협력업체직원들 없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회사 망합니다…..협력업체 직원들 직영들보다 훨씬 능률도좋고 기술도뛰어나고 부지런합니다…머리좋은사람들 협력에 들어와서 용접하고망치질하라고 해보십시요 절대 못할겁니다…전그렇게 생각합니다.회사를 돌아가게하고 회사 흥망을 손에쥐고있는건 협력업체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월급은 직영들에비해 턱없이 모자라지만요…명절이나 성과금나오는 날만되보십시오 직영들은 선물목록이나와있는 종이쪼가리들고 “이번에는 선물뭐받지? 하고 자기들끼리 히히덕하지만 협력업체 직원들은선물은 고사하고 명절때 나오는 쥐꼬리만한 떡값손에쥐고 명절때 돈나갈 생각하니한숨만 푹쉬면서 집에 돌아갑니다…회사를 먹여살리는 협력업체직원들에게도 직영만큼 월급은 주지못해도 최소 85%정도라도월급과 각종 보너스도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평등화도 물론이고요….회사의 주인이나 다름없는 협력업체 직원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면 그만큼 회사 앞길도 탄탄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p.s 매년 추락,낙하,전도,비례,화기등등 각종 중대,사망사고가 일어나는데 왜 꼭 협력업체들직원만 다칠까요? 알수없습니다… 정말알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