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교수의 연구를 이대로 방치하라?

이런 이슈에 맞다으면 항상 딜레마가 생긴다. 과학이 먼저냐? 윤리가 먼저냐? 혹은 과학과 윤리는 서로 공감할수잇는가?

정답은…애석하게도 없다.

일부는 이런 문제에 맞닥뜨리면 먼저 과학이 우리에게 가져다줄수잇는 다양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며 윤리에 무게를 덜둔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혹시나 과학이 윤리란 개념에 발목을 잡힐수 잇기때문에 발전보다는(이익, 실리) 후퇴를(명분, 도덕)할수잇다는 염려때문일거다.

그럼 윤리론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과학의 발전이 어떻게 항상 인간에게 행복만을 가져다 준다고 장담하는가?”. 핵 물리학을 보시라. 인간의 끝없는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가져다준, 역사에 남을, 축복받을 일이 결국에는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쓰여질줄알앗던- 인간을 멸망의 길로 몰수잇는 존재로 뒤봐껴버렷다.

어느 분야에서건, 어느인생이건 또는 어느 일이건, 희생이 없는 발전은 잇을수가 없다 (ㄱㅖ란 후라이를 만들려면 ㄱㅖ란을 부숴야 하듯이). 그래서 과학의 발전은 항상 윤리라는 개념에 의해서 저울질 되왓고 또, 될것이다.

그럼 발전을 위해선 윤리는 저지되어야 하는가? 만일 과학의 발전이 대중의 이익보다는 권력가들에 의해서 파괴하는 메체로 바뀐다면 그때가서 윤리를 부르짖을텐가?

황박사의 성과는 한국인에게는 긍지를 심어주고, 돈될만한 장사이고 나아가 인류를 질병에서 구할수잇는 획기적인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게 잇다. 돈도 좋고, 힘도좋고, 건강도 좋지만 도덕과 윤리가 없는 사회는 진정한 발전이(인간의 인간적이고 속되지않는 자유로움) 없이 과학의 노ㅇㅖ로 전락할수도 잇다는것을. 주위를 둘러보시라. 여러분 주위에는 과학의 발달로 인한 피해가(물론 인간의 절제심 부족이기도하다) 매일 속출하고 잇다. 휴대폰 없으면 정신불안해하는 사람, 자동차 없으면 300미터 구멍가게에 가지도 않는사람, 티비없으면 정서불안에 떠는 아이들, 엠피3 없으면 공공장소에서 불안해하는 사람들, 등등. 문명의 이기가 어느덧 우리를 우리자신의 노ㅇㅖ로 만들어가고 잇다.

물론 발전이 없는 사회는 뒤쳐지고만다.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기술을 하나라도 가지고 잇어야 국제사회에서 꿀릴게없다. 하지만 절제없는 발전은 또 다른 후퇴를 부를수도 잇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황박사의 연구는 ㄱㅖ속되어야한다. 하지만, 불법적인 난자 체취와 시끄러운 소문에 마냥 등을 돌릴것이 아니라 (과학도)한번쯤은 그런 윤리적인 사고 방식과 함께 공존할줄 아는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