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효과와 김연아

**-경기를 중계한 NBC 중계진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해설자들은 김연아의 연기 때마다 “눈부시고 아름답다. 내가 본 올림픽 무대 중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또한 이들은 “모든 사람들이 마법에 빠져 김연아의 연기를 지켜봤다”고 입을 모았다.**-**-미국 NBC 김연아 칭송 “여왕폐하 만세”**-**-김연아가 완벽한 연기를 이어가자, NBC 해설진은 말을 잇지 못했다. 초반의 냉정했던 해설은 사라지고, “얼마나 아름다운 스피드입니까”라는 감탄사만 잇따랐다. **-‘마지막 고비’라는 트리플 러츠를 김연아가 성공시키자 “오오오!”라는 괴성이 터져나왔다. 마지막 스핀을 본 베직은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음에도 “오! 신이시여, 이 무대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내가 여태껏 본 올림픽 무대 중에 최고”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피겨 스케이팅 사상 가장 위대한 연기 중 하나로 기록될 것”(AP통신)****“한국에서 온, 살아 숨쉬는 예술품” “다른 선수들과는 리그가 다르다”(캐나다 밴쿠버 선)****뉴욕타임스 스포츠 해설위원은 “김연아가 상상하기도 힘든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고 최고의 연기를 해냈다”며 “심지어 모든 동작을 쉽게 힘들이지 않고 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평했다. ****AP통신은 “김연아의 연기는 에지 사용, 점프와 스핀 등 스케이팅 기술부터 예술적인 표현력까지 완벽 그 자체”라 평하며 “그녀는 풀스피드로 점프했지만 착지 할 때는 마치 푹신한 베개로 된 바다에 닿는 것처럼 부드러웠다”고 썼다. AFP통신은 “‘무결점’ 김연아가 그녀의 이름값을 지키며 금메달을 따냈다”면서 “세계챔피언은 연기가 끝나고 눈물을 훔쳤다”고 썼다.****- 캐나다의 밴쿠버 선은 “한국에서 온, 살아 숨쉬는 예술품(a living, breathing work of art from Korea)은 말그대로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리그에 속했다”고 평했다. 캐나다인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는 “프리에서 140점 정도를 받으면 굉장한 점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아는 150점을 받았다. 와우”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외신들은 찬사를 연발하다 모자라 ’시’를 썼다. ****한국인들 피겨스케팅에 대해 뭘 알아야 말을 섞지요…..ㅎ피겨스케이팅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래야 평을 하지여.네티즌들보다 흥분하는 피겨 관계자들의 평이 더욱 흥미진진하고 리얼리티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