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공계 대학? 놀고들 있네

진짜 죄송한데, 나는 호주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분들에 감정없고
객관적으로 얘기하는거다. (죄송한데 객관적으로 보자는 뜻으로 경어체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보자. 호주대학 재학중인 한국인들은 그냥
현실직시하고 유럽이던 미국이던 캐나다로 학교를 옮기던지
호주에서 이 악물고 연구하라.

딱 까놓고 말해서 한국 일류대 출신 과학자가
호주에서 연구원 생활 했다하면 점수 깍이고
일류대 학부 출신 명함이 깍이고 한마디로 앞날 방해된다.

한국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호주에서 연구원 포닥 생활했다하면 (주로 유럽인)
인생 천천히 휴가 즐기며 직장 가지려고 갔다고 생각하고
역시 이력서에서 마이너스 시킨다.

왜냐.

한국에서 1년동안 1편의 연구실적을 낼 것을
호주에서는 5년 동안 1편도 못낸다.

여기 호주대학에 재학중인듯한 애석한 한국인들이 시비를 거는데
그럼 확인해보라.

호주대학교 이공계 연구실이 저녁 6시에도 한창 실험하고 있는지.
밤을 지새며 실험하고 연구하는 다른 나라 이공계와는 달리
호주 대학은 웬만하면 오후 5시경에 바로 칼퇴근이다.

그 결과 세계적인 연구소, 세계적인 학자가 없다.

그럼 호주 사람들은 바보인가?

아니다. 능력있는 과학자들은 호주의 그 분위기가 싫어서
미국으로 전부다 건너가 있고 그렇게 호주 사람을 만난 경우는
전부다 학문 분위기가 없어서 왔다는게 다다.

실제로 미국에서 인정받는 top 과학자들 중에 호주 출신, 뉴질랜드 출신 있다.

그리고 타임지. 그거 설문조사 어떻게 해서 평가했는지 제발 좀 읽어들봐라. 쯧
연구환경?
단순히 1연구소당 펀드에 비례하는게 연구실적이라면
그럼 황우석 교수는 복제연구펀드는 다른 연구테마에도 돈을 돌리면
1억도 안되는데 돈으로 어떻게 냈겠나.

호주대학이 한국 일류대 제외한 대학과 비교하면 물론 펀드는 좋을 것이다.
그런데 미안한데 다들 서핑하고 놀고 인생 즐기며 사는데 바빠서
절대 밤새서 연구하지 않는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호주 이공계 대학 실험실 대학원생 또는 교수 또는 연구원들에게

당신은 여기서 밤새서 실험한적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길 바란다. 절대. 그리고 당연한 결과로 연구실적이
호주의 국력에 비해 엄청나게 형편없다.

1. 나는 호주대학 이공계 대학 연구소 즉, 대학원 석사, 박사, 연구원을 말했음.
절대 호주대학 문과 또는 이공계 Bachelor 를 말한게 아님.

2. 아니라면 욕하지말고 객관적으로 아니라는 사례를 대라.
비열하게 욕이나 하면 역시나 보는 사람은 호주대학에 대해 평판이 더 나빠지는데 그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