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애 첫 주택구입자’ 사상 최고

호주의 ‘생애 첫 주택구입자’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조사업체 RP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모두 19만1천명으로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20일 전했다.이는 2008년보다 무려 55.0% 증가한 것이다.또 같은 기간 전체 주택구입자 73만9천명의 26.0%를 차지하는 것이다.나머지 74.0%는 주택을 보유중인 사람들이 주택을 팔거나 새로운 주택을 구입한 경우 등이다.지난해 생애 첫 주택구입자 비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5월로 전체 구입자의 28.8%에 달해 한해 평균보다 2.8% 포인트 높았다.가장 낮았던 때는 정부의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지원 확대책 종료 이후인 지난해 12월로 한해 평균보다 5.0% 포인트 낮은 21.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