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포용정책 재고해야 한다는 글을 읽고…

” 김일성과 김정일이를 신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인민들에게 자본주의의 맛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해주면서
내부에서부터 사회주의 체체의 붕괴를 가져오는 방법이겠죠. ”

→ 이방법이 언제쯤 실현 되시라 보시는지..
지금까지의 정책이 이런 방법 아니였나요?80년대를 거쳐
90년대에 이르러 북한 경제는 공황, 아니 그보다 더 극심한 쌀이 없어
굶어죽는 사람이 넘쳐날 정도로 말이 아니였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비료,쌀, 등을 보내주었고 미국역시 핵무기 파동 전까지
석유를 지원해주었죠!북한인민들이 자본주의의 맛을 알게되었나요?

지원하면 조금씩 낳아질꺼라 생각하시는데 김정일과 북한정권이
미국의 군사적 공격보다 더 무서워하는것은북한인민들이 자신들의 처지와
자신들의 체제를 비판하며 우리를 동경하는 것 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햇볕을 쬔다고 옷을 벗을까요?
못 벗습니다. 김정일과 북한 정권이 철저히 가리고 있기때문이죠!

” 실제로 김정일이는 9.11테러와 악의축, 폭정의 전초기지등의 말이 부시의 입에서 나오기 전에는 중국등을 자주 방문하면서
사회주의체체의 한계를 시인하고 나진,선봉,신의주,개성,금강산 등등 자유경제특구를 지정하면서 돈을 빌리기 위해 미국과
일본등에 국교 정상화를 원하는 제스쳐를 계속해서 보냈습니다.”

→ 맞습니다. 김정일 도 바보는 아니죠!
김정일 자신도 체제유지를 위해서 가장좋은 방법은 북한인민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은 하겠죠!

하지만 그뿐일 겁니다.배불리 먹되 자신과 당을 위해 맹목적인 충성을
유지하게 하는것!
이 자체가 모순입니다. 경제상황이 낳아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자본주의
논리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주민들이 어떻게 될까요?

북한은 지금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까지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비교가 될지는 모르지만일제시대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자유로이
표현하지 못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결국 나진,선봉등 자유경제지역은 실패로 돌아갔으면경의선 복원도
자신들 마음대로 중단했습니다.
철도를 놓는다는 것은 단순히 교통의 문제만이 아니라경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잘 아실껍니다.

어찌되었든 평화통일을 원칙으로 해야되는것은 저뿐만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을것입니다.
햇볕역시 좋으나 북한을 좀더 바로 알고 그에 맞는 채찍도 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근 과 채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