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포기하지 않은한 쌀밥은 없다…

김정일은 “아직 우리 인민들이 강냉이밥을 먹고 있는 것이 제일 가슴 아프다”고 실토했다.“흰 쌀밥에 밀가루로 만든 빵과 칼제비국(칼국수)을 마음껏 먹게 하는 것”이 자신의 할 일이라고 공언했지만, 만성적인 식량난 등 참담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주민(도시노동자, 농촌노인 등 등)들이 굶어 죽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김정일 68회 생일잔치 상은 변함없이 산해진미 진수성찬의 차림이었다고 한다. ‘굶어 죽는’ 사회주의 체제는 인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2년 강성대국 완결’도 굶주림 앞에서는 정치놀음에 불과하다. 북한 스스로 ‘세계를 향하여’라고 했듯이 이제는 남한과 관계 개선을 하고 6자회담 복귀를 통한 북핵 폐기와 비핵화에 무조건 나서야 한다. 그것만이 북한을 살리고, 북한이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