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을 포기할 생각, 그럴 가능성은 99.999%도 없다

만에하나 핵을 포기할 생각이 든다면 ,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99.999 %도 없다.

북한은 나름대로 한국의 좌파를 비롯한 여러 친북(親北) 경로를 통해서 미국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설득하고 있다.

첫째, 북한의 핵실험을 인정하고 핵보유국으로 인정해 달라.

둘째, 국제사회가 어떤 희생이 있어도 김정일 제거를 위한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김정일체제 유지를 위한 몸부림일수 있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바램은 착각이다. 북한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미국과 관련국들의 변함없는 절대명제다.

정동영이 가서 대표적으로 만난 민주당 인사인 전국방장관의 단호한 경고는 전국방장관 혼자의 생각이 아니다.

이라크 연구그룹(ISG)이 이라크 문제뿐 아니라 미국의 중요 정책 등과 특히 북한핵의 문제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새로 임명된 미 국방장관도 그 그룹의 연구원이었고 전 국방장관을 비롯 미국의 민주당 중진과 전 국무장관등 공화당 중진들이 각각 5명씩 그 그룹의 핵심 맴버로 있다.

그들의 뒤에는 미국을 움직이는 실제의 강력한 힘들이 뒷받침 하고 있다. 그들의 연구보고서는 미국 행정부의 중요한 정책으로 받아들여진다.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유태계 역시 이 그룹의 막강한 후원자 일 수 있다. 그들의 생각이 곧 미국을 움직이는 주류의 생각이다.

미국과 세게의 전(全)유태계는 북한 김정일을 그들의 부모들을, 선대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의 핵이 이란 시리아등 중동 아랍권으로 팔려나가서 그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들은 용납하기 힘들어한다.

미국이 민주당의 압승으로 북한핵 문제에서 느슨해지리라는 북한 김정일을 비롯한 남한의 좌파들의 생각은 이런 전체적 안목이 없는 단순논리에 젖은 유치한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