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은 불확실성의 제거를 통한 기회다.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 강행 김정일은 단숨에 뽑아들 수 잇는 카드를 뽑아들었다. 이렇게가지 일사천리로 카드를 뽑아든 이유는 뭘까? 다음 수순은 과연 뭘까? 국제사회의 강도높은 제제가 뻔함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핵실험까지 강행하고 말았다.

김정일이 전쟁을 원해서일까?

금번 핵실험은 벼랑끝 전술이 아니라 벼랑에 아에 몸을 던짐으로서 북핵 논란의 종지부를 찍으려함이 아니었을까?

핵보유국으로 공인을 받든 안받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이미 핵을 보유햇고 실험까지 끝낸마당에 더이상 폐기를 거론하지 말라는 메시지일것이다.

이후 김정일이 취할 수순은 국제사회의 제제 속에서도 아랑곳하지않고 일관되게 평화와 개혁 개방의 메시지를 던질것이다.

그는 신의주 특구 의 실폐에이어 개성공단 사업까지도 실폐위기에 처해있다.
그동안 북핵 문제에 발목이 잡힌것은 남한만이아니라 북한도 마찬가지였음을 알 수 있을것이고 김정일은 이를 너무도 잘알고 심각하게 인식하고 잇엇을것이다.

9 19공동 성명이 무용지물이되는 상황을 목도한 김정일은 6자회담 무용론과 협상이 불필요한 소모전이라는걸 깨달았을것이고 시간을 끌어& #48419;자 북한만 죽는다는걸 잘알았을것이다. 차라리 그럴바에야 핵실험을 통해서 핵문제에 종지부를 찍고자했을것이다.

그래서 미사일 발사에이어 국제사회가 숨쉴틈도 주지않고 핵실험을 강행한것일거다. 여러분은 핵을 이용한 카드가 김정일에게 얼마나 남아잇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오늘 이미 카드를 소진해버렸다.이는 김정일이 핵의 불확실성과 국제사회의 불안감을 일거에 제거해버린것이다,불확실성은 그 자체가 공포이며 발전을 저해하는 암적인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동안 그 불확실성의 공포를 이용해 장사를 잘해먹었지만 이제는 아니다라는걸 알아버린것이다.마치 마치 다량의 미수체권에대한 투자자의 불안감을 미수체권을 과감하게 손결처리함으로서 해소시키는것처럼 말이다. 개다가 공을 이미 미국에게로 넘겨버리지 않앗는가.

그는 이제 핵벼랑에서 서서히 걸어 나올것이다. 한손엔 평화로 위장되었든? 민족을 다른 한손엔 체제 유지를 위한 개혁 개방정책을 들고…..

핵실험으로 북한 인민의 영웅이 되어버린 김정일은 개혁 개방을 하더라도 민중 붕괴나 군부의 반발뿐만아니라 때리는 미국보다 더 미운 말리는 시누이같은중국의 야욕 까지 핵실험 한방으로 날려버린 셈이 되었다. 일본이야 남한에서 어떻게든 요리하겠지

벼랑끝에서 걸어나오는 그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참으로 고민해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