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문제는 차분하게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핵문제는 차분하게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선제 공격을 가해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않됩니다.

핵무기 보유와 실험을 강행했다고 해서 한반도에 미사일을 날리겠다는 것은 더 어처구니 없는 발상입니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 이것을 계기로 북한의 재래식 무기 감축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습니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국가는 상대적으로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기때문에 재래식 무기 감축 협상은 유효한 전략입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는 상대가 왜 저렇게 나오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민족 통일의 관점에서 문제를 생각했지 북한 내부 체제가 어떤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경제력은 80년대에 역전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애당초 북한지역은 1930년대에 공업화를 시작해서 1940년대에는 병참 기지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1950년에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 이후 냉전 시대에 공산국가에 많은 무기를 팔면서 경제를 성장시켰던 나라가 북한입니다.

걸프전 이후 북한 경제는 심각한 위기를 맞게됩니다.

북한 무기를 사주던 이라크마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북한은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게됩니다.

반면에 남한은 1970년대 박정희 정부가 중점적으로 투자를 감행했던 중화학 공업에서 80년대 많은 흑자를 보이면서 경제력에서 앞서기 시작합니다.

특히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계기로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며 2000년대 IT산업의 발전으로 나름대로 잘사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흔히 북한은 국방비를 많이 써서 나라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주력 상품은 무기였고 그것을 팔기 힘들어지자 경제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90년대 과학기술을 총동원해서 핵무기를 만들게 됩니다.

장거리 미사일도 개발하고 핵무기 실험도 한 것입니다.

결국 북한도 돈이 없어서 저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많은 재래식 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생산도 불가능하고 유지도 힘들어보입니다.

그런 무기들은 한국정부가 비싼 값에 사들이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기폭장치는 그 자리에서 해체해버리고 껍데기는 포철에서 녹여서 고철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개성공단이나 북한 지역에 공장을 지어주고 북한에 주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무기를 감축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남한 내 반발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좋고 북한도 나름대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장 관리를 북한군 출신에게 맡긴다면 북한 군내부의 불만도 상당부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핵을 만들 수 있는 나라에서 핵무기를 없앤다고 다시 못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없애더라도 결국 다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전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휴전선 부근에 있는 개성공단을 발전시켜서 북한이 개성공단에 의지하도록 만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요약하면 노무현 대통령께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해서 군축협상을 통해 한반도 안정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북한 소유의 대규모 공장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남한은 외부위협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동안 퍼주기로 일관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