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철군에대해서

조금전에 윤병장의 죽음에대해 들었습니다.

참 안타깝더군요. 전 우리나라가 테러에 안당할줄 알았습니다.

전투 또는 현지인들과이 갈등이 거의 없다고해서죠.

그런데 이번건은 테러에 휘말렸다고 하데요.

그런데 제가 여러분께 묻고 싶은 건 그 일로

철군을 하자는 사람들이 있어서예요.

파병과정은 정부측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친거 압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고 성명도 발표되었지만

정부에서 특별한 대답 없이 결정 되었지요.(민간과의 의견교환없이)

그리고 파병되어서 현지에서 별일없이 파견임무를 수행했고

뭐 결론은 지금 파병되어 있고 윤병장이 죽기전에도

철군하자는 말이 있었지만, 죽고나서 철군하자는 말이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피해가 생겼다고 물러나자니……

김선일씨 이후로 무고한 생명이 죽었다.라는둥

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거긴 전쟁터이고 위험지역입니다.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죠.

더 막말하면 죽을수 있다는거 알고 거기 파병한겁니다.

설사 자이툰부대 전멸해도 영 놀랄일은 아니죠.(전력상 그럴일은 없지만)

미국의 압력이든 뭐든 결국은 우리정부의 의지 아니

그 권력을 준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지로 파병한거죠.

싸우겠다고 거기 있는 극이슬람세력(그러니까 아프간 정부입장에선 반군)

과 싸우려고 보낸거죠.

싸우면 이쪽이 죽든 저쪽이 죽든 사람은 죽습니다.

이번에 그것이 우리쪽이라서 문제죠.

전쟁은 물론 안 좋죠.

대한민국헌법에 침략전쟁하지 말라고 써놨죠.

하지만 지금 파병병력은 그쪽 정부를 도와주러 간겁니다.

그쪽 우리아군 정부를 도와 치안과 정권안정을 도와주러

지금 뭔가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쪽 테러단체를 무슨 윤봉길의사에 비유하신 분들이 있으십니다.

뭐 정말 그런의도로 탈레반전정권을 생각하시는데

탈레반은 비민주독재세력입니다. (전 한비야씨 책보고 안거지만)

그리고 테러도 민간인 군인 안가리고 하지요.

윤봉길 이봉창의사가 민간인 노리고 폭탄투척하셨습니까?

요인암살하려고 폭탄 투척 하셨죠.

안중근의사도 죄질이 있는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했지

무슨 갓 파견나온 일본인 부녀자를 저격했습니까?

오사마 빈라덴측에서 아프간 민주화위해서

아프간의 미래를 위해 테러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고

그렇게 행동했지요.

그런데 우리 파병병력은 그런세력과 싸우려고 보냈습니다.

요는 그들의 적이 되었지요. 그리고 한병의 전사자가 나왔지요.

(민간인이면 희생자지만)

그래서 철군하자면 그건 얼마나 비겁합니까?

적군이 우리 아군을 공격해서 돌아가자

그럼 북한이 쳐들오면 그대로 총버리고 투항하라고

우리 한국군한테 말할까요?

당연히 아니죠. 공격한다고 피하는건 용기가 없는거죠.

부시행정부의 부당한 욕심이라고 미군측에서도

철군하자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그렇다고 전사자때문에

철군하자고는 하지는 않겠죠. 전쟁자체가 부당하다면 모를까

더는 생각이 안납니다. 딴지걸려면 거십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우리나라 파병이 절차상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정적으론 모르겠지만 그리고 자이툰부대의 노고 역시

큰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쪽에 있는것이 세계평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