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은 청백함을 밝혀라!

요즘 항간엔 한명숙 전 총리의 5만불 뇌물수수설로 시끄럽다. 뇌물을 준 자는 총리공관에서 주었음을 사실화 하였다. 증뢰(贈賂)와 수뢰(受賂)의 관계가 가능하게 것이다. 그러므로 한명숙은 이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다. 만약 아니라면, 곽영욱 전(前) 대한통운 전 사장을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해야 한다.

 

그러나 한명숙은 이러한 정당하고 합법적인 대응보다는 마냥 도리질만 하고 있다. 그리고 노무현의 죽음을 들면서 정치탄압이라고 하고 있다. 더 가소로운 것은 민주당과 민노당이 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파들이 불리할 때마다 써먹던 상투적인 떼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않아도 이들 정당들의 친북행위로 인해 북녘동포들이 김정일의 노예로 몇 년을 더 살게 되었다는 원망이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법을 만드는 자들이 법을 짓밟는 떼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겨울 쓸쓸한 창문으로 보는, 한명숙의 도리질이 참으로 초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