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게 정권을 맡길수는 없어.

지금 전시작전통제권환수로 한국 사회가 시끌시끌 하다.
개혁세력들은 ” 작통권 환수”는 주권국가로써 당연한 권리라고 밝히는 반면.
보수세력들은 ” 미국이 섭섭하거나 화가나서 주한미군을 철수 ” 시키면
어떻게 할 거라며…미국을 화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라고 주장한다.
미국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 이런 무능한 정당에게 우리 정권을
맡긴다는 자체가….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없는 나라의 정부라 해도. 주장할것은 떳떳하게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작통권을 달라고 하니 미국은 열이 받지만 우리에게 준다고
했다. 왜 ? 준다고 하였을까 ? 이건 주권국가로써 당연히 가져야할 작통권이기에
미국 입장에서도 거부하기가 힘든 문제였던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나라가..
우리 한국처럼 전시작전통제권을 다른 나라에게 위임 하였던 말인가 ?
미국은 우리측이 제시한 2012년 반환에 대해…꼴깝게 생각하며…
오히려 더 빠른 2009년에 주겠다고 했다.
왜 2009년일까 ?
2009년이면 이지스함 겨우 1대이고…조기경보기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을수
있는 애매모호한 시기이며, 가장 중요한 2007년 말 대통령 선거가 있다.
오히려 안보불안을 야기시켜 현 정부. 개혁세력을 궁지로 몰아 지지율 떨어
뜨리게 한 다음 한나라당 보수세력에서 대통령이 나올수 있겠금…
지금 술수 부리고 있는 것이다.
아마 다음 대선에서 개혁세력의 대통령이 나온다면…
미국으로써는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고….
대북관계에 있어 강경정책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을 것이다.
북한을 쳐야 하긴 하겠는데. 개혁세력이 정권 잡으면…
있는 힘을 다해 전쟁을 막으려고 할 것이 뻔한 노릇이기에…
“전쟁광”인 부시로써는 화가 날수밖에 없는 것이다.
분명. 부시는 북한을 공격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이란. 북한 ..
이 두나라는 꼭 제거해야 하는게 미국으로써의 임무 ?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기경보기 구입하는데 있어 미국측이 터무니없는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것이다. 2009년에 넘겨준다고 했고. 주한미군 감축이 조정될수도
있다고 으름장 놓았으니. 우리로써는 조기경보기 구입하는데 있어…
돈을 더 주고서라도 사와야 하는 조급한 입장이다.
국방부에서 말하길. 가격에서 맞지 않으면 이 사업이 물거품 될수도 있다고
했지만. 조기경보기는 자주국방에 있어 꼭 필요한 최첨단 감시 기능의
날아다니는 레이더이기에…..우린 돈을 더 주어서 라도 사와야 하는
그런 난처한 입장이다. -_-;.
아무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인해 한나라당의 지지율만 올라가게 생겼다.

이미 한.미 FTA로 인해 현 정부.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바닥을 기고 있고…..
그나마 지지율을 얻고 있던 개혁세력들에게마저 따돌림 당하는 실정이기에…

다음 대선은 한나라당의 승리로 끝이 날 것이다.

새로운 변수가 등장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