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등 돌리고 떠나고 싶은 나라인가? `이민의 유혹`

여론조사가관인 美의 갤럽이 `07년에서 부터 `09년까지 사이 3년간 135개국 시민 26만명을 대상으로 전화 or 면담으로 조사하여 분석해 낸 자료에 의하면,세계 인구 65억 중 7억명 상당 인구가 자기가 태어 난 네이티브 컨츄리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한다.  주로 척박한 땅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성인 원주민들의 38%(1억 6천 5백만명)가 여기에 해당되고는 있지만,다행인 것은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사람들 중에는 10%만이 해외 이민을 하고 싶다고 하니,풍토적 이유때문에서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유럽은 각기 다른 이민성향을 보이고 있으리라는 짐작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수백만의 인구가 지난 반세기에 걸쳐 해외 이민이 있어 왓고,요즘 나라 꼴 돌아 가는 모양새에 실망하고 지쳐 버린 일부 민초들간에도 심심찮게 이민 얘기가 회자되고 있는 것을 보면,경제적 살림살이나 정치적 안정, 자연 환경 그리고 인심의 변화(각박과 후함)에 의해서도 사람들이 자기가 태어 나고 자라 난 고국을 등지는 일은 이제 그리 신기로운 일이 아니라는 느낌이다.  이민 대상국으로는 역시`이민자의 낙원`?이라 불리어 지는 미국이 단연 1위이고,그 밖에 영국.캐나다.프랑스.스페인.사우디아라비아.호주.독일 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지만,우리 한국에 이민 오겠다는 아프리카나 세계 이민 희망자는 거의 없다고 하니…다행한 일인지,섭섭한 일인지..  아마 우리 나라 민초들을 대상으로 갤럽과 같이 좀 권위 있는 조사기관이 함 나서서 이민 희망자들의 분포도라도 조사를 해 본다면,그 결과는 어찌 나올려는지…경제 문제나 정치권력에 대한 반감같은 것으로 인해 대책 없이라도 고국을 등지고 떠나 가겠다고 하는 이들이 적지 않게 나올지도 모르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울 위정자들은 자나 깨나 `한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데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이요,갤럽이 우리 나라 삶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 봐도,열명 중이면 한 명 정도만 `이민 가고 싶다`는 통계가 나와 줘야 할 터인데..공연히 걱정이 되는 이유는 나변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