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 민비를대단하게생각해?

나도한국인이지만정말창피한일이다.
얼마전에김완섭이라는사람에게
명예훼손소송을걸었고승소했다는데…

정말기가막힐따름이다자신들의잘못을
회개하고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이렇게적반하장격으로나온다.

친일파를위한변명이라는책이정신적인
충격을주었다고주장하는데…
친일파엔엄밀히민비등이른바여주민가
상당수도포함되어있음이다.

그런데두뭐잘났다고소송했는지모르겠다.
안동김씨들을보아라자신들의조상들의
잘못을알기때문에아무리까대어도그들은
조용하지않냔말이다.

그리고솔직히민비에대해한국인들이
가지고있는환상은그저환상일따름이다.
고종이그녀를황후로추증했기에황후로
불러야한다고?

웃기지마라그렇다면비록폐위되었으나
업적이상당했던광해군도마땅히
광조나광종으로불려야한다.

말이안되는소리다게다가더더욱웃기는건
그녀가국고를엄청나게탕진하는
이른바사치스러운생활을즐겼다는사실이다.
사실…

그녀는궁궐내에엄격한규율에도불구
무당들을불러들여굿을하였구…
이는개혁적성향을가졌던사람들에게
상당한불만은가져다준게사실이다.

또재미있는것은그녀가1882년도에
최초로백성들에게죽을뻔한사실이다.
장희빈,장녹수등이른바악녀들로
불리는이여자들이횡포를일삼았을적에두
백성들이대궐로쳐들어가는일은없었다.

그런데1882년도엔실제로그런일이있었다
게다가그녀는자신의측근이자동시에
혈육인민겸호를끝까지보호하다가사태가
여의치않으니혼자내뺀그런여자다.

그런데두이상하게한국은그런여자를
마치구국의영웅인것처럼옹호한다.
참으로재미있지게다가그녀가1882년부터
청에게해마다엄청난뇌물을바친사실을
인지못할것이다왜냐면자신의권력유지가
최우선적인목적이기때문에그녀는
그렇게뇌물을바쳐가면서까지권력유지에
혈안이되어버렸던것이다.

여기에그녀는세자(훗날의순종)의
명을길게해준다는이유로심지어금강산에서
한양까지엽전을깔기도했다고한다.

그런데두한국인들상당수는마치그녀가
대단한애국자인것처럼알고있다.
그야말로정말아둔하기그지없는발상이다.

결국이는제대로역사에대해알지못하고
오직일본낭인들에게죽었다는이유로
그녀를애국자로만든다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