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외설 산업 세계 1위 국가? 영국 잡지 보도

▲ 영국 BBC가 발행하는 잡지 포커스 최근호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포르노에 돈을 많이 쓰 는 나라로 꼽았다. 한국은 일본, 호주, 핀란드, 미국, 대만을 포함한 9개 경쟁국을 누르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잡지는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인간의 죄악 7가지 즉 오만, 질투, 색욕, 탐욕, 식탐, 나태, 분노를 얼마나 많이 저지르는지 국가별 자료를 통해 분석 비교했다고 밝혔다. 오만은 성형 수술 통계, 질투는 절도 등 범죄 통계, 나태는 근로자들의 휴일, 탐욕은 수입 수준이 평균 이하인 인구 비율을 근거로 측정되었고, 식탐은 고칼로리 음식의 일인당 소비 규모, 분노는 폭력 등 강력 범죄 그리고 색욕은 포르노를 보기 위해 쓰는 돈의 규모를 근거로 측정되었다. 한국은 색욕과 식탐 부문에서만 평가를 받았다. 식탐 수준은 6위였는데 색욕(lust) 부문에서는 1위 국가다. 잡지는 “포르노 산업 종사자들이 1인당 벌어들이는 연간 수입”을 산정하고 그것을 “생활비용의 척도가 되는 빅맥 하나의 가격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잡지가 말하는 포르노 산업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또 활용된 자료는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 포르노에 쓰는 돈의 규모가 나라별로 얼마나 되는지도 잡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전체 죄악 수준에서는 한국이 총점 15점으로 8위다. 1위는 호주 2위는 미국 3위는 캐나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