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도들아 섀튼을 보고 힘을 얻어라

유태계 미국인 섀튼이 한국의 멍청한 정보자들에게 놀아나더니 급기야는 발작을 하고 있네. 재미있다. 세계적인 석학이라는 자의 행동이 참으로 가관이다. 먼저 이 글을 쓰는 것은 한국의 젊은 과학도들도 노력하면 섀튼보다는 훌륭한 학문적인 업적을 남길 수 있다는 지적을 해 주고싶어서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오늘 인터넷판 신문에 보니 황교수와의 공동논문에서 자신의 이름(논문에 대한 의견을 보낼 경우 연락하라고 적는 ‘교신저자’ 또는 ‘책임저자(correspondent author)’는 황 교수와 섀튼 교수였다. 교신저자는 연구 프로젝트 전체를 책임진 사람을 말한다. 인터넷판 조선일보)을 빼달라는 취지의 메일을 사이언스에 보냈다니 이 자도 PD수첩관계자들과 똑같은 수준의 학자라는 것이다.

왜냐고? 어떤 학술지든 마찬가지이지만 이미 활자화된 인쇄물은 취소가 안되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다. 학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자가 세계석학이라는 소리를 듣다니, 좋게 말하면 세계생명공학계가 아직은 미개척분야라는 뜻이고, 나쁘게 말하면 섀튼이라는 자의 행동이 천박하다는 것이다. 천박한 정도가 아니라, 만에 하나 황박사의 논문이 거짓이라면 새튼도 공범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그의 작태는 나는 공범이 아니다고 외쳐댄 것이다.

만에 하나, 황박사의 논문이 거짓으로 발각되었다. 그럼 황교수가 제 논문 취소해 달라. 그렇게말하면 모든 것이 끝나냐?? 우리 동네 개들의 비웃는 소리가 안들리나??

이런 허접한 행동을 하는 자가 세계석학 소리를 듣는다면 한국의 젊은 과학도들의 미래는 밝다는 뜻이다. 그러니 잔머리 굴리는 소리는 하지말고 열심히 땀흘려서 좋은 성과를 내3. 특히 내 글에 몇 시간이나 리플을 달았던 의대생인 우뢰매님/ 잘 새겨 들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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