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장 큰 적은 내부의 잔혹함

한국을 망하게 할지도 모를 가장 큰 원인은 한국 내부의 잔혹함이다. 한국은 옛날에도 지금에도 약한 자를 지켜주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소홀했다는 것이 근현대사를 살펴보며 얻은 인상이다.우리나라 근대사나 현대사 책을 보면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는 워낙 환경이 비정해서 서로를 상처입히고 치고 올라가는 성향이 강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윗대가리들은 아래로 안떨어지려고 필사적이고 악랄하게 굴고 밑에 사람들은 더 시달리고… 현대에 들어와서도…지금은 아직 경제발전시기의 찌꺼기가 좀 남아있긴 하지만, 아직도 그 원망과 한이 여기저기 남아있다.걱정되는 건, 이 한국이란 나라에 상처받은 사람이 한국의 내부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상처를 받다 보니 차라리 관계없는 외국쪽은 착하게 보고 외국쪽에는 잘 보이려던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설명하기 힘들지만 한국이란 나라는 서로를 상처입히는 시스템이 강했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도 이런 경향이 있긴 하지만 한국처럼 이런 상처가 심하게 나오거나 나중엔 극단적으로 매국행위까지 치닫게 만들기 전에 제동을 걸고 그런 극으로 가는 걸 막아주는 뭔가가 존재한다.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그리고  한국 사회 내부의 비정한 시스템은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약한 자 뿐만 아니라 강한 자도 안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약한 자를 쥐어짜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점점 극으로 몰려난 약한 자들은 사회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뽑아든다는 악패턴이 계속된다는 것이 받은 인상이다. 강한 자라도 일단 망해서 민중의 신세로 굴러떨어지면 워낙 혹독한 대우에 시달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즉 우리 사회 내부의 약자에 대한 잔혹한 시스템을 알기에 강자는 더욱 그런 위치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약자를 더욱 잔혹하게 쥐어짜는, 그렇게 서로를 물어뜯는 시스템으로 우리 사회 내부가 구성된것 같다. 한국의 가장 치명적인 점은 이렇게 너무 잔혹한 사회구조라고 본다. 약자나 없는 자에게 지나칠정도의 잔혹함을 보이는건 남북한이 공통적이다. 이런 사회구조를 타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라를 마음속으로 버리는 자가 나오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즉, 아래로 추락하는것이 너무 끔찍하고 다시는 못 올라갈 것 같다는 절망을 주지 않도록…그리고 갑자기 추락하는 것을 되도록 막도록 구성원, 내부 사람에 대해 복지가 든든히 받쳐줘야 한다.거대한 사회적 복지그물망같은 것이라고 할까…. (이럴 때 엉뚱하게 불체자나 외국인에게까지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