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군사력증강계획은 거짓말~

이제까지 계획대로 군사력증강을 해온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2020년경에 한국군이 보유할 전력은 대북억제의 최소한의 전력입니다.
게다가 이런 전력들은 운용노하우나 기술을 쌓는데 10년이 걸립니다.
먼 미래의 전력을 가지고 벌써 보유한 것 처럼 지금 말하고 있는 것도 매우 우스운 일입니다,
지금 한국군증강계획도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믿고 지금 현정부말대로 독자작전권을 가져옵니까?
한국군은 기형적구조입니다.
특히 정보관련분야는 전력지수가 0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그나마 사다놓은 백두금강 뭐 이런 것도 한번 띄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거의 안띄운다고 합니다.
운용능력이나 기술상의 문제점도 많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위성 두세개 쏘아 올린다고 정보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로벌호크나 U2기 같은 것이 수시로 계속 공중에 있어야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것을 미국이 한국에 안판다는 것입니다.
동맹관계가 매우 강력하면 팔수도 있었지만 현정부 들어오고 나서 미국과 상당한 불협화음과 감정싸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이때다 싶어서 미국과 매우 밀접하게 지내고 있고 상당한 수준의 무기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국은 일본에는 글로벌호크나 U2기 같은 것을 팔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일본의 독도도발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약화가 가져온 결과물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견고했을땐 일본은 독도문제를 가시화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주변국중 한국보다 국력이 약한 상대가 있습니까?
한미연합사가 있기 때문에 주변국들은 한국을 우습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말하는 연합사 해체후에 독자 작전권을 한국과 미국이 따로 행사하게 된다고 쳤을때
미국이 예전과 다름없이 한반도에 신속증원군을 파견해 준다고 했을때…
두나라의 군대가 같이 싸우게 되므로 수장은 한나라에서 해야 합니다.
지휘관이 둘이면 개판되니까요.한쪽은 철수하고 한쪽은 공격하고…

전투기500기의 한국군과 전투기2000기의 미군 어느쪽이 지휘를 맡는 것이 좋을까요?
연한함대의 한국군과 수백척 대양함대 미군 어느쪽이 지휘를 맡는 것이 좋을까요?
국방비150억 달러의 한국군과 국방비3000억달러의 미군 어느쪽이 지휘를 맡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에 한국군이 소말리아에 파견되었는데 소말리아군의 지휘를 받는것이 소말리아나 한국군에게 좋은 것일까요??

게다가 지금 한미연합사령부로 있으면 미국이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킨다고 말하는데 부사령관이 한국장성입니다.절대로 미국 마음대로 한국군 못움직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한국방어에 있어서 최고의 시스템입니다,이것을 일부로 해체할 이유가 없습니다.미국이 해달라고 해도 해주지 않는 것이 한국의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한국군 독자능력과 운용노하우는 앞으로20년 넘게 걸려야 가능한 전력입니다.이것도 착실하게 계획대로 군사력을 키웠을때 이야기 입니다.
현정부가 말하는 군사계획을 보면
앞으로 35만의 군대로 첨단정예군을 만든다고 합니다.
게다가 복지시설 확대 월급인상,직업군인 증강~
돈이 얼마나 있을까요??
게다가 미래의 전투기 한대는 지금의 전투기 세대분의 전력입니다.
500기는 절대로 유지하던 전술기도 미래에는 너무 전투기가 비싸서 450대정도로 축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 여기에 정보정찰능력과 대지상타격능력 이지스함 같은 굴직한 사업들이 줄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다 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지 아무도 모릅니다,
천문학적인 액수가 듭니다.
게다가 한국은 막대한 통일자금도 준비해야 하고
연금도 메꿀준비도 해야합니다,
얼마나 마음대로 까발리는 정책인지 척봐도 보이지 않습니까?
말로 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합니다.
정부가 독자작전권 가져오고 싶으면 2020년에 보유할 대북언제의 최소한의 전력을 이미 지금 가지고 있고 운용노하우도 충분히 쌓았다면 그때 가져와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