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일본이 발해유물을 이용해서 일본해를 주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사카에 거주중인 한국인유학생입니다만,일본은 어제 중의원선거날이었는데여..다른방송은 다 선거방송에 여념없었지만한 방송국에서 오후9시쯤부터 두여 시간동안 한국과 일본의 역사다큐멘터리를 연속기획물로써어제 제가 본 프로그램의 소주제는 “일본해와 조선반도”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삼국시대부터 거슬러올라가 고구려의 멸망후 발해의 이야기에초점이 맞추어지는데여, 그 발해의 외교관계에서 발해와 일본의 교류관계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러시아 연해주등지를 직접 일본인 리포터가 답사하여 유물조사를 하는내용입니다.그럼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요?바로 발해와 일본의 교류를 위해 이용된 동해바다 항로가 발해에서 일본으로 가는 바다길 “日本道”로써 사용된 바다이므로 “日本海”라는 해괴망측한 결론을 내린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발해의 토기유물에서 일본인의 성또는 이름으로 추측되는 글이 새겨진 토기가 발견되었고,발해의 사서인지 중국의 사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죄송합니다) 일본으로가는 길이라는 “日本道”가 적힌 사서도 방송으로 방영되었습니다.더욱이, 우려되는 점은 한국의 모 대학교 발해연구팀을 취재하여 한 한국의 대학교 교수님으로부터발해유물의 설명을 들은 리포터가 한국인교수님 바로 옆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뱉는 마무리멘트가 엽기적이었습니다.”아,,소레가 니혼카이데스네””아,,그것이 일본해이군요”  단순히 발해와의 일본의 연구를 소개하려고 했던 한국의 모 대학 발해연구팀 교수님은 일본의 한 방송의 일본해주장을 위한 근거자료보충설명이라는 이용을 당한것입니다. 즉, 이프로그램은 기획당시부터 발해와 일본의 교류따위는 둘째이고 일본해의 역사적인 근거를 찾기위한 방송이었습니다. 그것도 한국인으로부터 증명까지 받으면서 말이죠.더욱 놀란점은 일본모방송국현지스튜디오에 한국교원대학의 모교수님께서출연하셔서 발해역사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을 하셨습니다만, 왜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는지의문이 듭니다. 다른 진행자들은 계속 니혼카이(일본해)라는 용어를 계속 쓰는데도 말이죠.무튼, 저는 이 방송을 보고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혹시, 이글을 보시는 반크관계자분 계시면 즉시 게시부탁드립니다.저는 반크회원이 아니라서 어떻게 글을 올리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