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 좋으니 수출도 할 수 있는 것이지….

품질이 좋으니 수출도 할 수 있는 것이지….  지난 년 말 중동 UAE에 400억 달러에 달하는 원전수출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르즈 두바이’(160층, 820미터) 빌딩을 삼성물산이 준공으로 코리아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심는 쾌거를 일궈냈다. 작년 세계 금융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가 불황의 늪을 탈출  할 수 있었던 것은 방산(防産) 수출이 한몫을 했다고 한다.2009년 한국 방산수출이 11억 7천만 달러로 2008년 대비 13%증가했고, 이는 1975년 방산 수출을 시작한 이래 최고의 액수이며 특히 극심한 세계 경제 침체상황 등을 미루어 볼 때 대단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수출액수도 액수이지만, 방산 수출의 다양화와 수출 대상국을 74개국으로 늘렸고, 국내 104개 방산 업체가 참여해 이루었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얼마 전 까지 만해도 탄약. 소모품, 항공자재, 기동장비 위주의 수출에서 ‘잠수함 창정비, 장갑차, 견인포, 통신전자, 함정, 각종 첨단 총보/화력분야’에 이르기 까지 우리 손으로 개발한 첨단장비와 무기들이 해외에 수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방사청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공군의 자존심인 T50초음고등훈련기’를 비롯해 ‘한국육군의 절대지존으로 불리고 있는 세계 최고의 자주포 K-9’ 등이 싱가포르와 호주 등지로 수출될 예정으로 금년 방산 수출액만도 무려 15억 달러를 넘어 설 것이란 밝은 전망이다.   한국 방산(防産)수출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라 믿으며, 세계 최고의 방산(防産)수출로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방산(防産) 발전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군인, 엔지니어, 관계자들이 자랑스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