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은 망명과 사망을 동시에 꿈꾼다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노 전대통령의 서거로 갈등이 조짐이 보이고 있는 상황에 그것을 부추기는 갈등선언이다. 지금 우리는 좌우를 떠나 화합과 화해의 힘으로 어려운 난관을 이겨나가야 할 시국이다.
  북한의 김정일집단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등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고 김정운의 후계자선정관련 김정남의 망명설이 확산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이 내부정세가 점점 긴장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김정일이 강원도의 어느한 시골 과수농장을 현지지도 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주목할 것을 동행하는 수행원들은 가벼운 봄철차림의 복장을 하고 대동했으나 김정일만은 두꺼운 겨울차림의 외투를 걸치고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김정일의 건강이 거의 바닥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진이다.   무속인 심진송의 예언이 꼭 이루어질 것 같다. 여름날 두꺼운 외투를 걸친 김정일의 몸은 점점 죽음으로 다가가 올 여름을 넘길 것 같지 않다.  갈등과 분열을 조장시키는 시국선언으로 세월을 보내지 말고 김정일과 김정운의 공화국, 북한을 주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야 할 지혜로운 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