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인간-동물의 사냥 구조상의 유사점

검증 철학을 통해 비 이성적인 시장에서의 균형 이론을 전면 부정하고,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가격 자체가 균형 가격이라는 파괴적이면서도 신선한 그 만의 철학을 흡수 할 수 있게 도와준 장본인 이기도하다. 또한 외환위기 때, 그들의 엄청난 공격과 만행이라는 생각에 수없이 이를 갈고 분통해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말했듯이, 그의 투자 철학은 가희 전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1세대 헤지펀드 매니저로서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아 다뤄보았다.  
 90년도의 아시아 통화 시장이 그들의 손아귀 안에 들어갔을 때의, 타겟 점령 이론을 살펴보면, 인간과 동물의 사냥 구조와 굉장히 흡사한 점이 많다는 점이다.  (인간-동물의 사냥 구조상의 유사점) 맹수는 사냥을 시작하기 전에 먹잇감이 되는 표적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다.  1차적으로 표적의 행동거지와 행동반경, 체력적인 상태를 은밀히 살핀다.  2차적으로는 표적 주위의 외부 변수에 대한 탐색에 들어가게 되는데, 어미와의 거리와 어미의 성향, 풍향과 습도, 가시도 등의 상태, 표적에 접근하는 루트와 표적을 습격하기 까지의 거리와 몸을 숨겨서 접근할 수 있을 만한 주위의 방해물에 대한 탐색을 마친다. 3차적으로는 최종 시뮬레이션에 들어가게 되는데, 도주 거리에 대한 분석에 들어가게 된다. 표적이 도주 할 시에 도주 할만한 루트에 대한 모든 기억 저장 과정을 마친 후, 도주 거리 또한 임의로 시뮬레이션 하여 임계점을 설정한다. 마지막 과정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한 통제불능변수 주입을 통해, 다른 무리 또는 타 동물군의 사냥꾼들이 개입할 확률과 어미의 강렬한 육탄 방어를 통한 사냥 실패 확률을 계산하게 된다. 또한 무리 사냥 시에 성공확률과 실패확률과 단독 사냥 시의 확률까지 계산하여 사냥 방식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후, 행동에 나서게 되는 구조적인 메커니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