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김정일에게 3백만 달러 송금”

단독공개] 미 국방정보원 비밀보고서
“통일교 김정일에게 3백만 달러 송금”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대북사업권을 확보, 유지하기 위해 북한 정부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미 국방정보원 보고서를 통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통일교로 더 잘 알려진 ‘세계 평화통일가정연합’의 문선명 총재가 지난 90년 초반부터 북한의 김일성 주석에게 수천만 달러를 제공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고 있다. 특히 문총재는 지난 93년 김정일 현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생일선물 명목으로 3백만 달러를 송금했던 것으로 알려져 문총재와 김일성·김정일의 관계는 물론 문총재가 송금했다는 자금의 규모와 용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선명 총재가 김일성 주석에게 수차례에 걸쳐 자금을 제공했다는 이같은 주장은 미국의 국방정보원(U.S. Defense Intelligence Agency, 이하 DIA)의 비밀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DIA는 지난 2000년 11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의 비밀보존기한을 해제했으며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시에 위치한 지역신문 (Consortium News)가 2000년 11월 이 문건을 최초로 입수, 보도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통일교 문선명과 김정일이 이런 돈독한 관계라서 여기 아고라에 통일교 안티가 없는구려-속보인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