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 반영하는 공기업체부터 구조조정하라

멍청한 기업체의 임원들이 아직도 토익점수를 요구하나 보네요. 먼저 그런 공기업체 임원들부터 구조조정 해야합니다. 그런 머리로 공기업체 운영하니 적자 투성이고 세금이 줄줄이 샙니다. 그런 머리로 대기업체 운영하니 허구헌날 비자금이니 정경유착이 끊어지지를 않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영어를 공영어로 하든지 강제로라도 토익점수를 폐지하든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런 멍청한 짓만 골라할 것인지 말씀 좀 해보세요. 아래는 1년 전에 띄웠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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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10월25일 네티즌토론방에 게재한 글(부분적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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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채아무개(23)씨는

취업준비생들은 학점이나 경력 등에서 남들과 별 차이가 없는데도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면 우선 영어 성적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 한다. 토익이 어학능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만 높아지다 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고 불만을 나타냈다.

마의 점수라는 토익점수 900점을 넘은 사람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대학 졸업반인 박정훈(27.경희대)씨는

요즘은 900점 이상을 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떤 공기업은 합격자 최하 점수가 965점이라는 소문도 들리는 마당에 마냥 900점 초반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고 말했다. ….한겨레신문 중에서…..


토플, 토익해서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을까?
아니다.
회화를 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투자한 돈과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다..
왜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영어가 안 된다고 하니까.

80년대도 그랬다.
전공과목 포기하면서까지 대기업체 시험에 응시한다고
토플인지 토익인지 다 찢어지도록 4년 간 보고 직장에 취업한 사람도 보았다.
전공과목은 거의 포기한 것으로 안다.
내가 알기로는 그 사람 영어회화는 한마디도 못한 것으로 안다.
신문사 영업부에서 영어가 필요할 리 없으니까.


기업체에서 획일적으로 토플, 토익시험 등의 점수를 반영하는 것보다는
대학교에서의 영어(외국어)성적으로 대체해야한다.

회화능력은 면접관이 2, 3분이면 평가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쓸데없는 불안감에 사설학원 다니면서 돈 날리고 시간 날린다. 문제는 자기대학 어학실과 가정에서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국가적으로는 외화낭비가 아니고 무엇인가?

필자도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본어 능력시험을 치른 적이 있었고, 1급에 합격하였다. 제1회 시험이었다. 토플인지 토익인지도 마찬가지다. 꼭 그 시험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유학 준비생들 정도만 응시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인들 다 유학 갈 건가??

공기업체와 대기업체들이 앞장서서 이런 시험 점수를 요구하고 결과적으로 전공과목 부실해지고 학교에서 배우는 외국어교육은 유명무실해진다.

토플 등에 합격해도 공기업체와 대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몇 사람 취업을 위해서 전국대학에 토플, 토익광고가 난무한다.


둘 중에 하난 없애라.대학의 영어수업을 없애든지 토플인지 나발인지를 없애라.
대학생들이 봉인가? 똑같은 목적을 위해서.대학하고 사설학원에다 돈 갖다 바치고 시간 갖다 바치게. 더구나 전공과목 부실해지고 그것도 부족해서 외화낭비까지 하게.

그런 머리들로 공기업체 운영하니 허구헌날 적자요, 그런 머리로 대기업체를 운영하니 선진국 하청업체 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 아닌가?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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