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참 훌륭한 영어시험입니다.(추가)

변별력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토익은 대단히 실용적인 비지니스 영어입니다.
다만, 공부하는 한국인들이 찍기 공부를 하니까 문제죠.
그리고, 토익만으로 영어의 실력을 평가하려는 태도도 문제입니다.
시험은 시험일 뿐이죠.
어느정도는 변별력을 갖출 수 있지만, 완벽할 수 없는 것이 시험의 한계입니다.

토익은 영어 공부하기에 최고의 방법은 아니지만, 영어회화 공부에 토익보다 더 좋은 방법도 없습니다. 점수따기가 아닌 토익이라는 제도가 요구하는 공부를 해보세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회화공부입니다.
무식한 원어민에게 백날 수업 들어보아야 “아는 말”만 하고 실력은 향상되지 않습니다. 토익 듣기문제를 모두 이해하고 외우면, 대단히 좋은 회화 공부가 될 겁니다.

토익에서 회화 능력 테스트까지 한다면, 그 부작용은 엄첨납니다.

첫째, 안 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안 되는 영어회화 공부하려면, 스트레스만 엄첨납니다. 영어회화 능력은 왠만큼 해가지고는 늘지도 않습니다. 맨날 제자리 걸음이고, 스트레스 뿐입니다.

둘째, 응시료…………. 엄청 비싸집니다. 여러번 시험 봐야하는 학생들 부담 엄청 커집니다. 서민들은 시험도 자주 못 봅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직하게만 공부한다면, 기존의 토익 시험이 가장 훌륭한 시험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림 문제도 이해력을 위해서 나름데로는 대단히 가치 있는 시험인데, 반으로 줄인다는군요.
공부하는 학생들이 기회주의적 발상으로 공부한 것이 문제인데, 멀쩡한 시험만 탓합니다.

토익시험 출제 방식을 바꾼다고 하는데. 서민들만 죽어납니다. 죽으나 사나 회화학원 다녀야 할 겁니다. 먹고살기도 힘든데….. 쯧쯧..

훌륭한 시험 막구잡이로 비판하다가 서민들 부담만 늘어나게 생겼습니다.
돈있는 넘들이야 유학가서 돈 펑펑 쓰면서 공부하겠지만, 돈없는 넘들은 유학도 못가고 두려움에 떨기만 하죠. 또, 돈 있는 넘들만 취직하게 됩니다. …

돈없는 넘은 유학가도 문제입니다. 돈이 없으니 알바해야하고, 공부할 시간 없고, 미국인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 5년 10년 살아도 영어 못합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추가 내용…………………
미국인 교수 마이어즈(학교이름 안 밝힘)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 한국의 영어 공부는 미국인의 다이어트와 같다. 미국인의 대부분이 다이어트를 하지만, 80퍼센트 이상이 비만이고, 대부분의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하지만, 80퍼센트 이상이 영어를 못 한다. 독일인은 외국어를 쉽게 배우는 반면에 한국인은 영어를 어렵게 배운다. 그것은 독일인은 외국인을 만나기 위해서 외국어를 배우지만, 한국인은 외국어를 배우기위해서 외국인을 만나기 때문이다.”

위의 말은 미국인은 운동 자체를 즐기면 체중은 저절로 빠질텐데, 살 빼는데만 관심이 있으니, 운동도 실패하고 살 빼는데도 실패한답니다. 한국인도 영어공부 자체는 즐기지 않고, 점수에만 관심이 있어서 문제라는 거죠. 한국인들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무조건 원어민을 찾습니다. 이건 외국어 공부에 쥐약입니다. ”
“외국어 실력은 모국어를 바탕으로 향상되는 것입니다.”” 원어민 강사는 실습용으로는 훌륭하지만, 영어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 원어민 강사는 1주 또는 2주에 한번만 실습해도 충분합니다. 실습 안 해도 문제 없습니다. 카세트 테입 같은 자료가 넘쳐나니까요. 외국어는 한국인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음)

그리고 한국의 수능시험도 문제입니다. 미국인들에 의하면, 한국의 중고교 교과 과정은 대단히 훌륭하답니다.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거죠. 문제는 수능시험이 찍기 위주라서, 영어공부는 안하고, 답 맞추기 공부만 하는 것이 문제랍니다.

끝으로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써도 알타이어를 쓰는 한국인에게 게르만어인 영어는 어렵습니다. 태생적 한계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영어공부에 매달리는 것은 낭비입니다. 줄기세포도 연구하고, 로버트도 공부하고, 의학도 공부해야죠.

토익이 취업 등 여러가지에서 합격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분야에서만 기준으로 삼아야죠.

아래의 농담에 공감이 갑니다.
아인슈타인이 한국에서 태어났더라면, 물리학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으니, 영어도 못 해서 내신관리 실패하고, 대학도 못 가고, 고졸학력으로는 한국에서는 막노동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그도 아마 트럭운전이나 했을 겁니다.( 해당 직업분께는 지송..ㅋㅋ)
그러나 훌륭한 시험을 근거 없이 비판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대충 썼는데, 잘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