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리콜 사태를 보며….

난 한국인으로써 일본차의 자존심인 토요타를 감 쌀 의도는 추호도 없지만…. 토요타가 이런 저런 경영 전략상의 문제로 이번 사태가 일어난 걸로 분석이 나고 있는데…. 나는 토요타가 너무 성급 하게 세계 1등 주의를 선언하고 나온 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용하게 실익을 챙기는 기간이 길었어도 괜챦지 않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번 리콜 사태의 발단은 카나다 토요타 부품 공장에서 일어난 걸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카나다라면 미국 안방이나 마찬 가지 아닌가. 1999년에 내가 미국 디트로이트/카나다 윈저(디트로이트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윈저임)갔을 때 당시 크라이슬러 등은 대부분 카나다에서 차를 조립하여 미국으로 갖고 들어오는 걸 봤다. 어쨋든 이번 토요타의 리콜 사태는 “품질 1등 주의의 도요타”로썬 큰 굴욕이 되는 셈인데….난 사실 개인적으론 이번 사태의 배경에 대해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미국 차의 롤백을 기도하는 와중에서 미국의 일본 차 때리기 공세의 일환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리콜 사태도 장기간의 주도면밀한 외부공작이 있었던 거이 아닐까 하는 의혹에 휩싸이게 된다. 현대/기아 차도 이번 사태를 하나의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