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대한 다른분과는 조금 다른 개인적인 생각…

지금 회식 후 인터넷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분은 그들을 이끌고 가신 분이십니다. 어린애들을 데리고 안전하다고 믿게한

책임을 지셔야 하는 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보여서 그 책임을 돌아와서 받았으면 합니다.

인터넷의 일부 분위기는 탈레반을 치자라는 여론이 가끔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구 소련도 어찌하지 못하고(당시 미국의 지원) 미국의 지원으로 친미 성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미국의 뒤통수 맞은 후의 전쟁으로 어찌하지 못한 나라를 대한민국

국군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젊은 군인들의 희생만 생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특수부다가 우수하다고 하여도 이 일로인해 더이상의 희생이 생겨서는 안될 듯

합니다. 또한 탈레반은 무장 투쟁 세력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나라에 침입한 외세를 타파하고

자기들의 정부 수립이 목적입니다.(일제시대의 무장 투쟁 세력이 생각나지만, 반발이 심할 것으로

사료되어 생략합니다.) 일부 자기욕심때문에 투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젊은 탈레반

들은 뚜렷한 목적을 갖고 싸우고 있을 것 입니다.

전쟁… 전면전은 돈많은 나라가 승리 할 가능성이 큼니다. 하지만, 가난한 군인들은 어쩔 수 없이

게릴라 전술을 사용하여야 승산이 조금이나마 생기게 됨니다. 달리 생각하면 저들은 게릴라 전을

치루는 특수 부대라고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선 테러 리스트 이겠지만…

또한 저들의 목적은 동료 석방이였습니다. 제가 전에 생각하기론 불가능 한 일이여서 돈을 요구

하리라 생각했지만, 그들은 강도가 아닌 무장 투쟁 단체라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물론 무장 투쟁 단체도 돈이 필요하겠지만, 그들의 의지 및 믿음 지키기 위함으로 보여짐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대한민국 정부도 김선일때와는 달리 최선을 다했고(뒤에 든든한 배경이 있건

어쨌건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여짐니다.) 잘못된 판단의 책임은 목사님 한분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됨니다. 나머지 분들은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판단 미스에 대한 책임은

이미 충분하며,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들에 의해 충분히 고통스러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긴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와 생각이 틀린 분들 의견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요약만 보시고 감정적으로 욕은 자제하시고요…

정성스럽게썼는데 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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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돌아가신 분께 애도를 표한다.

2. 탈레반은 강도가 아닌 무장 투쟁 세력이다.

3. 파병 증원이나 전투병력 파병으로 인한 더이상의 젊은이들의 희생은 원하지 않는다.

4. 남은 분들 무사 귀한을 원한다

5. 요약만 보고 욕하지 마시고, 이글 삭제 안& #46124;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