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도 유분수네요

지각에 대한 변명을 보니 존내 어이없네요.

한국은 미국 본토외에 트랜스포머 흥행 2위 국가였다죠.

애당초 그런 국가를 원래 일정에서 배제한 것 자체가

충분히 대한민국을 무시한거 아닌가요?

글쓴이나 옹호하는 분들이나 존내 착하시네요.

 

그리고

서비스를 받아야할 소비자들이

생산자들 비행기사정 교통사정까지 봐줘야 합니까?

글쓴이는 보통때도 불량품 구입하게 되면

생산자측 사정이 있겠지 하며 그냥 봐줍니까?

아니, 그들을 옹호해주나요?

왜 트랜스포머만 그렇게 해주어야합니까?

생산자측 사정이 무슨 상관인가요?

썩은 우유를 구입했다칩시다.

소젖을 짠 작업자가 쓰레기 아들이 대들어서 기분이 나빴다는 사정을 봐줘야합니까?

냉동차가 고장났는데 냉동차 부품 제조사 사장이 말기암걸려서

생산에 차질이 생겨 수리를 못했다는 사정이 있으면 그것도 봐줘야하나요?

가게내로 우유를 옮겨야하는데 임신한 아내가 병원에서 아이를 낳는다는 전화를 받는 바람이

작업이 늦어져 실외에 장기 노출되어 사정이 있으면 그걸 봐줘야합니까?

소비자는 썩은 우유를 구입했다는 사실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특히나 이번 경우에는

구입전의 유통의 잘못인가

아니면

구입 후 소비자의 관리 잘못인가의 논쟁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그 잘못이 엄면히 생산자측에 있는게 아닙니까?

소비자는 당연히 약속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불량품을 사고도 오히려 옹호해주는 

세상에 그런 개호구 소비자가 어딨나요?

 

영화를 베이 감독 배우들 돈으로 만들었답니까?

엄연히 아시아 투어를 기획한 영화사 측도 트랜스포머 제작의 주체인 것입니다.

 

찌라시 기자들이 발로 기사를 쓴 것이나

배우들의 태도와는 관계없이

시작부터

충분히 대한민국 소비자는 무시당했습니다.

 

알바 운운하시는데

존내 어이없는 이유로 한번도 아닌 수차례 지각행위를

그것도 아주 장문으로 감싸는 댁이 오히려 알바같이 보이는 군요.

알바가 아니라도 알바의 태도와 무엇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