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생존방식

친일파들의 생존방식은 무조건 권력에 붙는 것이다.

일제시대에는 일제에 붙어 갖은 영화를 누리다가 해방후 미군정이 들어서자

미군에 붙었다가 이승만과 붙어 한민당을 만들어 권력까지 손에 쥐었다.

친일 매국노들에게 반공은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었다. 일본에 대한 적개심은

공산주의에 대한 적개심으로 바꾸어 놓고 자신들은 슬쩍 매국노에서 애국자로

탈바꿈했다.

한국전쟁 후에는 박정희에 붙어서 지금껏 한국이 발전하면서 얻은 열매들을

이들이 독차지 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친일민족반역자들이 독립유공자가 되어있고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일이 즐비하다. 대표적 친일파로 경성방직(경방)과 동아일보 고려대학교로

대표되는 인촌김성수는 국무총리를 거쳐 독립유공자 최고등급에 올라있다.

또한 만주에서 독립군을 잡으러 다닌 김창룡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가? 허울좋은 반공의 이념이란게 결국은 친일파를

살려주는 꼴이 되었고 정말로 독립에 공이 있는 유공자들 가족은 아직도 전세

월세를 전전하며 산다.

친일파를 청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