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은 현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대권을 바라봐야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26일 정권재창출을 위해선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권주자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1997년 대선 당시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가 자신의 탈당을 요구했던 것을 소개하면서 “탈당한 뒤 `이회창씨는 절대 대통령 안 시키겠다’고 각오했다”며 “제가 탈당한 뒤 이회창씨는 표가 안나와 30만표 차이로 간단하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좀 오기있는 말이긴 하나 새겨볼 말이기도 하다. 친박연대는 지금부터러도 이 대통령 정책에 협조하고 대권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