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승전은 좋은 환경에서가 아니었다

지금 독도 문제로 나라가 들끓고 있다
지난해의 일본 어느현에서 독도를 자기의 관할이라고 조례를 제정할 때보다는 조용하지만 무게는 더 실리는 것 같다.

역사를 돌아보면
임진왜란때에나 경술국치를 당할 때나 지금이나 국론은 분열되어 있고
당파싸움에 나랏일은 뒷전이고 최고 통치자는 무능에 가깝다고 해야 옳을런지

우스개 소리로 우리의 主食은 라면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왜냐면 우리 국민성이 냄비 같아서 열잘 받고 그리고 잘 식고 해서이란다
그런 냄비에 라면을 끓이면 맛이 좋다하지 않는가?

이제 그런 소리 듣지 말자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치자. 여야 할것없이 뭉쳐도 힘든 판에 아직도 外侵을 앞두고 국론이, 국력이 분열되어서야 쓰나

이순신장군은 국론이 일치되고, 군인이 잘 훈련되고, 군수물자가 충분해서 왜적을 이긴것이 아니다.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술을 깊이 연구하고, 오직 이겨야만 나라를 구할 것이라는 사생 결단의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국내에서는 왕은 물론 그에 편승한 정치적, 군사적인 敵이 많았음에도 전승의 전과를 올린것을 오늘날 우리는 되 짚어 보고 각성해야한다.

조선 말기 우리는 일본의 앞잡이 들에 의해 주권을 잃고 36년 이상 일제의 탄압에 위안부로, 징집,징용으로, 공출로 국민이 희생 당했다.
이것을 안다면 지금 우리는 이를 악물어야 한다. 나라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다.

일본, 대단한 나라다. 전쟁을 한다면 우리와는 게임이 안된다고 한다.
30분이내로 원자탄을 조립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된 나라가 일본이라 한다
(십여년 전 유럽에서 핵무기 원료인 많은 양의 플류토늄을 반입한 적이 있음)
하지만 우리는 주눅 들 필요가 없다
충무공께서 좋은 환경에서 왜적과 싸워 전승을 한것이 아니다.
열악했음에도 연승을 거듭했음을 역사가 말하고 일본도 그 사실을 안다.

냄비처럼 변죽 울리지 말고 깊이 있게 차분하게 대응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강경한 자세로 전쟁도 불사해야 함을 알리고
그 뒷 받침을 온 국민은 해 주어야 한다.
냄비니까 만만하게 보는 것이다.
저들은 치밀하게 준비하는데 우리는 변죽만 울리다가 그만 둔다.
이미 몇 차례 우리 몰래 조사를 했다하지 않는가?
그 자료를 가지고 이번에 하는 척 시늉만하고 독일에서 개최하는 해양관련
회의에서 일본식 이름을 붙이고자 할 것인데 우리 정부 너무나도 안일하다.
항상 초계기를 띄워서 일본의 행동을 파악해야 하는데
문제가 생기니 변죽을 울리는데 이제 그리 말자

정부가 국토 사수의 의지를 밝히고 차근하게 준비하고 전 세계에 일본의 불법성을 알리고자 노력하면서 국민들에게 호소 한다면 한산대첩은 옛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무력충돌이 생긴다면 독도 대첩은 분명히 우리 것이 될 수 있다.
국력과 군사력에서는 우리가 일본에 확실하게 뒤진다.
그러나 정신무장만 잘 한다면 충무공의 후예로서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창과 칼(군사력)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뜻이 개입하는 것이고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