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대장금을 잇는 한류 드라마로 성공할 수 있을까

조선시대 ‘노비’를 소재로 타 사극들과의 차별화를 꾀한 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노’가 일본과 태국 지역에 고가로 선판매되는 등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종영까지 최고 드라마로 평해지던 ‘아이리스’의 후속작인 ‘추노’. 현재 ‘아이리스’를 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송전인 지난 12월에 일본 판매, 방송 직전에 태국 판매가 되었습니다.또한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방송사 및 배급사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우리나라 사극 중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대장금을 이어 주몽까지 현재 수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 사랑받고 있는데 추노가 그 뒤를 잇게 될 것 같습니다.’추노’는 첫 방송에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만큼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기존 왕조 사극의 틀을 벗어나 저잣거리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던 민초들의 모습을 최첨단 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도 해외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이제 걸음마를 뗀 ‘추노’이기에 더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첫 발걸음처럼만 한다면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사극이 될 것이고 새로운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