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2009년 1월) “사람사는 세상”에 올렸던 글입니다. 정말로

 
– 처음(2009년 1월) “사람사는 세상”에 올렸던 글입니다. 정말로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쓴 글은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아! 고귀한 임의 헌시가 되었군요. 스스로를 원망하고 또 원망합니다. –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그 사람은 힘든 현실에서 희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희망을 굳게 믿으면서 땀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응원하고 함께하면서 여러 일들을 실천했습니다. 그 사람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가슴 속에 간직하고 그 삶들을 사랑했습니다. 그 사람은 힘을 남용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부당하게 착취를 당하는 사람들을 힘을 다하여 도와주고 아파하면서 그 삶들을 사랑으로 품었습니다. 그 사람은 권한을 부당하게 오용하는 사람들의 교묘한 폭력을 감수하면서 소외되고 서러운 사람들을 위해서 온 몸으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부당한 권력과 부당한 기득권의 끊임없는 저주를 인내하면서 땀을 소중하게 가슴 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믿음으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힘을 부당하게 과시하고 제도를 남용하면서 교묘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인간의 길에 동참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지식을 남용하여 인간의 길을 포기한 사람들도 최악의 방법으로 책임을 묻지는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권위를 남용하여 신의 믿음을 배신한 사람들도 최악의 방법으로 책임을 묻지는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권력을 남용하여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사람들도 최악의 방법으로 책임을 묻지는 않았습니다. 땀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인간의 삶에서 부당한 대접들에 익숙해진 그 고단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 … . 희망을 소중하게 믿으며 최선을 다하며 살았지만 인간의 삶에서 최악의 결과로 삶과 이별하는 서러운 그 삶을 위해서 우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