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님말 새겨듣길(진짜 당신같은 이기주의자 첨보네요)

저출산을 국가적 재앙이라고 하는건 일부 언론의 말이고
저출산이 국가적인 재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사람은 많습니다.
허나. 그것과 대추리사태와 연관지어서 비약하는 당신의 논리전개는
정말 머랄까…..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
적절한 말이 잘 안떠오르네요.
어쨌든 작은 것 하나를 연관시켜서 전체로 비약하는 당신.

찬바람님 말 확실히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대추리사태의 시위대들이 자신들의 이념을 위해 평택시민을 이용하듯이
당신역시 저출산을 이용해 대추리사건을 조작하고 있네요.

정말 평택시위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내 듣기로는 평택시위에서 시위대의 대부분은
민노총이니 한총련이니 하는 타지 사람들이고
정작 대추리에 사는 사람들은 몇명 되지도 않는다고 들었소.

게다가 국익을 위해 자신의 이권을 어느정도 포기하는게 그리도 안되는거요?
임진왜란때 단 1년동안 전쟁준비를 했던 이순신은 부임하자 마자
당시 대부분의 조선군대가 그러하듯이명목상은 군인이지만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국익이라는 명분하에 강제 징집했고.
군비를 충당하기 위해 그당시 내지도 않던 특별세를 만들어서 거둬들이고
또 군사시설을 만들기 위해 평민들의 땅을 몰수 해서 만들었고
강제 노역을 시키기 위해 농사짓는(현대로 치면 직장인들) 농민들을 끌고 왔죠
물론 거부하면 사형까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임진왜란이 그리된건 조선이 200년간 너무도 평화로웠기에 그리된거죠. 전쟁자체를 몰랐기에 전쟁준비를 전혀하지 않았고. 이것이 일본이 30만 병력을 투입하는 동안 조선이 육군 5만에 수군 5만병력으로 싸울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이 사태는 임진왜란 일어나기 직전까지도 계속되었고.
전라좌수사 부임 1년동안 행한 이순신의 행보는
국익과 국가전략, 군사전략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당시의 전라좌수영 소속 5관 5포의 사람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 정도였소이다.
아마도 그때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은 당신의 전생이었나 보죠?

그나마 임진왜란이 터졌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은
아마도 이순신은 역사속에서 대표적인 부패 관리로 낙인찍히지 않았을까요?
임진왜란이 있었기에 국익을 위해 개인의 이권과 자유가
어느정도 제제는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증명된 거니 말이죠.

결국 당신이 출산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도 국가가 그 자유를 보장하기 때문이요
보장하지 않는다면은 다른나라로 가든가. 아니면 국가를 뒤집어 버리든가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든지….
아니면 그냥 맞춰서 사시요.

머. 몇년전 [죽거나 나쁘거나]라는 영화 대사에서
내가 세상에 맞지 않으면 세상을 나한테 맞춘다고 그러던데
당신도 그 건달하고 비슷한 삶을 사는게 목적인가요?
세상이 당신에게는 맞출수 없습니다.
세상을 어느정도 변화는 시킬수 있어도
결국 당신이 세상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