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늘리지 말고 있는거나 잘 개발하시지?

 차이나타운을 국내에는 없는 신선한 이국 문화체험지로 보는 시각이 있는 모양인데, 잘라 말하겠다.  그렇게 이국적인 문화체험장소가 필요하면 너무 늘리지마라. 늘리면 값어치 떨어진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을 늘리지 말고 지금 있는 차이나타운 중 좀 역사가 오래된 거나 차라리 그런 이국적인 장소로 잘 개발하라. 정말 목적이 ‘다양한 문화체험’에 있다면 말이다. 이곳저곳에 퍼뜨리려는 음모가 아니라 말이다.  역사가 100년가까이 된 오래된 얼마 안되는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그런 관광지로 개발하는 건 용납할 수 있어도 여기저기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게 하는 꼴은 못본다. 국내에 흑사회 거점이라도 만들 이유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