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학생이세요.?

저도 유학생활 오래 해보아서 조금은 아는데요.

이글을 읽는 순간 님이 유학생은 아닐 거란 생각이 팍 드는군요.

프랑스라면,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만,
그 외 다른 나라의 유학생은 아닐 것 같군요.

저 미국에서 미국여자들 많이 만나 보았지만, “밥 사주고 술 사주고 하는 문화”는 한국 문화입니다. 한국인들끼리 통하는 문화죠.
제가 처음에 밥값 낼 때는 무표정한 얼굴로 받아들이더군요. 그러나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거 서양 여자들은 빚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서양 남자들은 ” 밥 사주고 술사주는 문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님이 계속 받아 먹었다면, 아주 뻔뻔한 여자라고 생각할 겁니다.

한국에 사는 불법 원어민 강사(95퍼센트이상이 고졸 이하랍니다. 수준 이하죠)들이 어디서 배웠는지 여자에게 술 사는 거 본적이 있습니다. (심한 말 한번만 하죠. 그거 화대입니다. 외국인 남자가 직접 한 말임)–이 부분 자세히 물으면 자세히 대답할 수 있음. 관련 사업하고 있음, 절대 소수 아님. 대부분임–

유학 갔다는 말.
남자들을 자극하기 위해서 거짓말 하고 계시는 겁니까?.

남이 싸우자고 덤벼들 때, 주먹지고 욕하면, 더 큰 싸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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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로서 남자편드는 거 싫지만,
이말은 하고 싶군요.

“”발정나서 여자들에게 들이댄다구요? ”’ 참 천박한 단어를 쓰십니다.
찌지리 남자들이 쓰니까 쓰는 겁니까? ..

남자들의 발정나서 들이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여자의 처지는 어떤 거죠?
남자들이 발정도 안내면 어쩌나 하고 불안해 하는 여자의 처지는 어떤 거죠?
한 놈도 들이대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기약없이 기다리는 여자는 어떤 거죠?
들이대는 놈 없으면, 여자들 우울증 걸립니다.

남자와 여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동남아의 여자들을 싸구려라고요? 동남아 여자들을 비참할 정도로 무시하는 군요. 님의 글을 동남아 여자들이 읽을까봐 겁이 납니다.
같은 여자들끼리 사랑하며 사세요.
그리고 축복해 주세요.

님이 지식인이라면, 돈없다고 다른 나라를 그렇게 무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국보다 돈은 없을 망정,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더 선진국이라고 평가했을 겁니다.

동남아 남녀들을 아직 수줍음이란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남녀들은 벌써 수줍음이란 단어를 잊고 있습니다.

사람이 수줍어할 줄 모르면, 뻔뻔해집니다.
한국 남녀의 색스는 이미 변태수준에 올랐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고 하는 순간,
사랑은 장난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다시 찾으세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 보세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흑인을 사랑할 수도 있는 것이고, 백인을 사랑할 수도 있는 것이죠.
제 여친은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들보다 선진국이다는 생각은 완전히 깨졌다고 말하더군요. 흑인 아이들 사진 보내 주었는데, 흑인 아이들도 괭장히 예쁩니다.

돈 많은 나라가 선진국이란 생각, 고정관념입니다. 조기 부패한 나라일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미국은 선진국이라고 칭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욕에 병든 나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