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서울대 출신 600점이 있습니까?
서울고등학교 출신 600점이 아니구요?

잔인한 이야기지만.
애초에 공부 잘하셔서 좋은대학 가셨으면 되지 않습니까?

기업의 채용인원은 정해져 있고
그에 비해 대학교 졸업생들은 많으니
누군가가 도태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요

학벌을 보고 뭐라고들 말씀을 하시는데.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요즘에는 남들보다 많은 등록금을 내서 입학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그 노력에 맞는(혹은 그 등록금에 맞는) 대학에 입학한것 아닙니까.
소위말하는 SKY가 유명한것도 그것을 인정하기에 그런거지요.

물론 졸업생 덕도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생의 능력덕분에 어느정도 어드밴티지를 받는게 분명합니다.

솔직히 그런것을 바라고 전국의 모든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이 SKY에 입학하기를 바라는거지요.

지방대라 억울하다구요?

정말 재수없는 이야기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현실이 그런걸요.

재수 없다고 느껴지시는 분들.
재수하셔서 좋은대 가십쇼. 아니면 유학을 가시던가.

이도저도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지방대에서 공부 박터지게 해서 4년 장학금에. 교수추천 받으십쇼.
그러면 기업 입사는 문제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 노력을 덜한 대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토익이 더이상 분별력이 없는건
이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아시지않습니까..

기업에서 원하는건

사지선다를 잘하는 요령이 아니라
실질적인 회화가 가능한 인재입니다.

토익은 개선될 때가 지났습니다.
중고등학생도 3달이면 800점 넘어버리는 어학시험으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3달만에 외국어를 80% 이상 소화 할 수 있습니까?
억지는 그만 부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