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오지랖 넓은 넘 때려잡기!!

만약 당신의 이웃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떻겠는가?

이 사람 오지랖이 참 넓다. 오지랖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남의 안방일까지
참견하다보니 다툼도 잦은 편이다.

오지랖만 넓은거라면 무시하고 말겠지만, 젊은 넘이 덩치까지 있다보니
왠만해서는 이웃들이 져주는 편이다.

져주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걸 이웃들은 예전부터 많이 봐왔다.

특히 최근에 마을 중앙 동쪽에 살던 아랍출신 깡패 두목이 얘한테
게겼다가 두번이나 초죽엄이 되도록 줘터진꼴을 보고는 모두
이넘의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왠만하면 져주는 분위기에서 오로지 깡 하나로 이넘에게 뎀비는
애가 북쪽에 살고 있어서 동네분위기가 좀 살벌해진적도 있지만,
마을 유지 셋이 나서서 말리는 바람에 요즘은 조금 둘의 사이가 풀어졌는데,
이것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존재들이다.

문제는 이 젊고 겁대가리 없는 녀석이 낭비벽이 심하다는 거다.

우리동네에서만 나오는 겁나게 맛있는 음료가 있다.
돌에서 나온다고 해서 석유라고 하는데..
이게 무한정 나오는게 아니라서 꽤나 귀한 음료인데..

이 젊은 넘이 이걸 너무 좋아한다. 그냥 좋아하는걸로 끝나면 좋겠는데,
석유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서 가끔 이성을 잃고 남의 안방까지 쳐들어가
석유를 들이키는게 문제다.
(아랍출신 깡패 두목도 안방에서 얘한테 당했는데, 그게 석유안준다고
얘를 놀리다가 당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그러다 보니 얘때문에 동네에 석유가 너무 귀해졌다.
(물론 최근에 웨이트 트레이닝 한답시고 덩치를 열라 키우고 있는
아시아 출신 중국집 주인의 석유 과다 섭취도 일조를 하긴 했지만)

석유 음료야 전기분해 음료나 수소 음료로 바꾸면 된다지만,

진짜 큰 문제는 이 넘이 지 덩치 키우고 유지하느라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는 바람에 돈이 많이 필요해서 이웃집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돈을 빌렸다는거다.

워낙 덩치크고 가진게 많았던 넘이라 이웃들이 그걸 믿고
빌려줬는데, 이넘이 이걸로 꼭 필요한데 쓰는게 아니라 영 엉뚱한데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거다.

아랍두목을 손봐준 이유가 이넘의 집마당으로 누군가 똥봉지를 투척했는데
그 똥봉지 제작을 후원했다는 이유였는데..
그 아랍 두목의 부하인 양아치랑 아랍두목을 조지기 위해
쓴 비용이 너무 과했다는 거고, 이넘이 돈이 생기면 생견 저축할지 모르는 버릇도 문제가 되어서 이넘의 빚규모가 너무 커진거다.

이넘의 빚규모가 얼마나 큰지 이넘이 배째라고 누워버리면
동네 경제가 무너지게 될 판에 이르렀다.

그러나 오늘도 이넘은 남의 담장 너머 일에 참견하랴,
지나치게 발달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주사할 스테로이드 사랴,
남에 일에 신경쓰느라 허물어진 지집 수리하랴
끝도없이 돈을 써댄다는 거다. 그것도 남의 돈을 지 돈처럼…

이런넘이 네 이웃이면 넌 어쩌고 싶니?
한대 패주고 싶지 않니?
그런데 어쩌냐.. 이런 이웃이 우리 옆에 있네..
바로 저 아메리카 대륙에 말이야..